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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 잃어버린 동정

 

가정형편이 어려워 1학년 때 휴학을 하고  군 입대를 3일 앞둔 저녁이었다.
동아리 선배인 두찬이 술 한잔하자며 우리 동아리가 가끔 만났던 그 술집으로 나오란다.

엄마에게 겨우 교통비 만원을 받고 그 장소에 갔더니 내 단짝이었던 경석이 하고 선배
두 사람이 술을 마시고 있다가 두 손을 흔든다.

술잔이 돌아가고 약간 알딸딸한 기분이 들 때쯤,

" 짜식! 너 지금도 딱지 때지 안았다며? "
" 누가 그래요? 이 나이에...? "

사실은 그때까지 여자 속살을 맛 본적은 없지만 군대 갈 때까지 딱지를 때지 못했다는
것이 창피해서 뻥을 치는데...

" 이 자식은 붙여줘도 못하드라고요... 고자인지? "
" 그래, 그럼 오늘 내가 딱지 때줘야겠네... 크크크... "

어떻게 술을 퍼 마셨는지 모르지만, 그 술집에서 조금 떨어진 허름한 여관에 방을
잡아주고 친구와 선배는 돌아가 버렸다.
그리고 10분쯤 지나 노크도 없이 왠 누나가 들어 왔다.
손에는 만화책을 들고 귀에는 이어폰을 꽂은체 껌을 씹으며...

그리고는 나를 힐긋 보고는 말도 없이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윗옷은 입은체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침대 위에 덜렁 들어 누우며,

" 빨리해! "

그렇지 안아도 마음 설레고 주눅이 들어있었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 누나! 위에 벗으면...? "
" 너, 돈 있어? "
" 어...없는데요...."
" 그럼, 그냥 해... "

나를 무시하고 똑바로 누운체 만화책을 펴서 읽기 시작한다.
그녀 위에 엎드려서 부시럭거리는데 그 누나가 내 물건을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어준 다음에 또 만화책을 본다.

있는 힘을 다해 깊이 찍어 눌렀다.

" 헐렁~ "
" 엥? "

펌핑을 아무리 해 봐도 들락거리는 물건에 자극을 주는 느낌이 없었다.
내 주먹이 다 들어갈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의 계곡은 엄청 컷다.
수없이 상상해 봤던 섹스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는 순간이었다.

허무하게 5분쯤 들썩거리자 그녀 속에 배출은 할 수 있었다.

그 누나는 그렇게 누워서 만화를 보고있으면서도 내가 배출 한 것을 금방 알았다.

" 또 할거야? "
" .... 네..."
" 그럼 해... "

껌을 씹으며 다시 만화책을 읽기만 한다.

" 누나! 만져봐도 되지? "
" 너...돈 없다며? "
" 돈을 내야 만질 수 있어요? "
" 나도 부수입 챙겨야잖아... "
" 4... 4천원 있어요... "
" 그래. 그럼 네 맘대로 만져... "

씨발년, 욕을 하면서 질퍽거리는 보지를 수건으로 닦고 처음으로 털이 난 조갯살을
벌려볼 수 있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훨씬 실감이 나는데..

손가락 4개를 집어넣어도 헐렁하다.
4천원어치 본전 뽑는다는 생각에 신물이 날 정도로 보고 만져보았다.

그 누나가 돌아가고 집으로 가야하는데, 젠장...
그 4천원이 교통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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