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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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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30분.
잠을 청하니..
옆 신랑은 부동자세다........
슬며시 팔을 봉우리를 찾아본다..반응이 없다.........

 

봉우리를 찾아..
슬며시 팬티의 고무줄을 들셔본다..
자그맣게 자리잡고 있다..
살짜기 만지작 거려본다...
약간의 미동이 있는 듯하더니
어느새 ..차츰 봉우리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솟아오른 봉우리를 부드럽게 애무해본다....
슬며시 허리를 감아온다......

 

신랑의 팬티는 어느새 내 손에서........
솟아오른 봉우리를 슬슬..힘껏 빨아대기 시작했다...
신랑이 눈을 감은채루
침을 꿀꺽거린다......
어느새 나의 팬티두 날아가 버렸다...

신랑 위에서
보지는 봉우리를 진격.....위에서 내리찍구 돌렸다.......
으~~~하면서 허리를 잡기에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대감은 유두를 빨기 시작했구

또 위에서 돌리구 찍기 시작했다..

참지 못한 신랑은 어느 새 강력하게 위치를 바꿔버렸다..
반격이다.......잠시.........

으~~~~~~~~

 

"누가 총알 쐈어?"
"대포,,아직 쏘란 말 안했는데..소포를 쐈어?"
"으~~ㅎㅎㅎ"

"기분이 어때?"
"당했어~~당하면서 즐겼네.."
"당한 기분도 괜찮네..."..한다..
으~~~
닦아달래서..물수건으로 서비스 했어..

 

이 허탈한 기분.....
자기야..이 기분 알아?
그러고 나선,,자위로 만족을 채우려다가........
그냥..잠을 청했어..

이리하여
향연의 새벽 15분을 보냈어....

 

신랑 위에서두 자꾸만 자기 얼굴이 겹쳐지구
대추 빨구 하는 모습이 훤히 보여서
자기랑 더욱 즐기구 싶은데 하산하는 바람에..
꿈속에서라두 보려구 눈감구 살며시 대추만 만져보구 잤어..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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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 너무 좋은 글이어서..같이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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