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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여자선수 꼬셔서 했는데.. ㅠㅠ 제 요도구가 찢어졌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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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이군요.. 하도 심심해서 혼자 나이트에가서 한테이블 술 받아놓고 부킹에 열중했습니다.
 
몇몇 여자 지나간 후에 꽤나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들어오더군요.. 말도 잘 통하고 그 애도 많이 취해서
 
쉬러 가자고 하니 그녀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이트에서 가장 가까운 모텔로 입성~
 
모텔로 들어가자마자 둘이서 완전히 불 붙었습니다. 씻지도 않고 바로 시작했네요
 
그런데 삽입을 하고 보니 그녀.. 그곳이 좀 작더군요.. 입구가 굉장히 좁은건 아닌데 질의 길이가 짧았습니다.
 
제 귀두랑 자궁입구가 꽉 눌릴정도로 삽입 했는데도 한 2센티 정도가 남더군요..
 
전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아자아자!! 오늘 한번 제대로 몸 풀겠다면서요 ㅋㅋ
 
제가 귀두랑 자궁입구가 비벼지는 느낌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그런건데.. 아마 회원님들중 싫어 하시는 분도 있으신가요?
 
아무튼  콘돔도 없이 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체위로 그녀의 보지와 자궁 입구를 귀두로 강하게 난타하면서 정말 신나게 오
 
랫만에 몸 풀었습니다.
 
끝까지 삽입하고서 남은 길이의 자지로 자궁을 그녀의 몸속에서 짖누르며 올려부칠때 때 그애가 흘리던 신음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하여간 속궁합이 잘 맞았는지 아침에 샤워하고 둘이서 해장국 사먹고 난 후에 전번 교환하고 헤어졌는데.. 일은 이후부터
 
터진 겁니다. ㅠㅠ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한잠 때릴려고 속옷을 벗는데.. 이럴수가.. 팬티의 앞부분에 피가 흥건하게 뭍어 있는 겁니다.
 
기겁을 해서 벗고 나서 제 똘똘이를 보니 귀두 앞 부분.. 그러니까 요도구가 위 아래로 찢어져 있는 겁니다.. 귀두 끝부분도
 
좀 부어 있구요.. 환장하겠 더라구요.. 앞으로도 몇십년은 더 힘써 줘야 할 녀석인데..  가슴이 아팟습니다... 그리고 이런경
 
우는 또 처음이라서 당황도 했구요.. 일단 집에 있는 과산화 수소로 소독을 해야 겠다 싶어서 솜에 뭍히고 제 똘똘이로 가
 
져간 순간.. 전 제 미련함을 탓해야만 했습니다... 눈물나게 쓰라리더군요.. 끽소리도 못하고 방바닥을 굴러야 했습니다..
 
에혀.. 어찌어찌 치료는 했습니다만 며칠동안은 제 성생활은 물건너 간거 같네요.. 다음에 그애 볼때는 좀 정도껏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여러분도 저처럼 되지 마시고 저와 같은 경우 생길시 조심 또 조심 하십쇼..
 
PS : 소변을 볼때 마치 불을 뿜어낼듯이 뜨겁습니다. (정말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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