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서 만남으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서 만남으로

이미지가 없습니다.

직업에 쫓기다 보니 인제야 다시 글을 올리네요

채팅에서부터 만남으로 이어 진 경험담을 올릴가 하네요.

 

나이는 24살때인데 ㅎㅎ 결국 작년이야기죠.

처음으로 네이트를 시작했죠

해외에 6달간 출장차로 가 있던 기간 좀 고독하기도 하구 해서 네이트에서 대화하는걸루 시간을 때우는 일이 많았죠

네이트온에 그냥 채팅으로 잼나게 지낼수 있는 여자분 구한다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어요.

그냥 제가 좀 이미지가 괸찬아서요 ㅎㅎ

올린지 한시간도 안되였는데 엄청 만이 친추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구 있는데 보통 당장 만남을 가지자는 애들이여서 그냥 다 삭제해버리구 누이라구 하는 30세의 부산 누이와 대화를 이었죠

대화가 일주일 쯤 되니 엄청 가까워져서 매일 메일두 주고 받고 ..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연인들 사이처럼 매일 쪽지나 메일을 안 받으면 속상하고 모 이런 지경에 이른거죠..

솔직하게 중국에 있는 상태다 라고 소개하고 사진 여러장 보여주고 나두 누이의 사진을 받아보고 그냥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서 시작한 채팅인데 넘 가까워진거죠

(제가 여자들과 대화를 좀 재밋게 함…)

음성채팅이랑 하고 그러니까 더 가까워지네요..

그래서 한국에 전화를 했죠..

분당 통화비가 300원이나 되는걸요..

한 보름이 지나니 거의 연인으로 발전

누이는 내가 자기 이상형처럼 생겼다고 하면서 목소리두 넘 맘에 든다네요

나도 말이 좀 통하구 그래서 그냥 연인들처럼 자기야 라구 지내기 시작했죠.

근데 어느날 누이가 여자와 잔 적 있냐구 물어보는거죠

당연히 그냥 3명정도의 여자와 관계한 일이 있다고 했죠.

그냥 나는 모 첫 경험이야기 까지 쭉 해버리고..

왜냐면 그래야 누이의 비밀도 알거 같아서요

그랬더니 자기가 자취할때 사랑하던 남자와의 관계를 이야기 해주네요

이런 말이 오가다가 야한 이야기로 넘어갔죠

한달이 지나니 완전 연인들 사이가 되여버렸고 야한이야기는 보통의 이야기로 되여버렸네요

첨에는 야한 이야기를 잘 못 받고 그러더니 인젠 제 편에서 먼저 이야기 꺼내고 어떤 체위 하고 싶다 자기는 어떤 체위 좋아하냐 이런식으로 질문을 막 들이대네요 ㅎㅎ

정말루 만나면 곧장 모텔부터 가야 한다는 말두 하구

정말 연인으로 되여버렸죠.

출장이 끝나기 전에 한국에 잠간 일 보려 들어왔었죠

이틀이면 될 일이지만 실은 꼭 올 필요는 없었지만 그 녀가 넘 보고 싶어서 일주일이나 시간을 받고 한국에 들어왔죠

비행장에 마중나온 그 녀 !~

완전 감동이였죠

생각보다 더 아름답구 마음씨가 고와보이네요.

(사진을 엄청 만이 주고 받았음.비키니 사진까지ㅎㅎ)

만나자 마자 모텔가는거는 그렇구 그냥 점심이나 먹자하고 그 녀의 차에 탔죠 .

근데 차에 오르니 키스할수 있냐구 물어보네요

첨에 만나면 키스하구 그러겠다구 내가 이야기 했었던거죠

그 녀두 내가 맘에 들었나 봐요

그래서 나는 당연하지 하고 차안에서 바루 키스 했죠

그랬더니 그 녀는 만나기 전보다 더 기분이 뜨는거처럼 보이더라구요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는걸 보니 실은 정말루 만나면 좋아할수 있을가

하구 만이 생각했다네요 

나두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둘이서 말 없이 모텔로 고고씽~!

모텔서 키스 ~지금 생각하면 아주 오래한거 같네요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져보니 사진에서 보다 더 큰거 같구 내가 좋아하는 몸매더구만요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고 샤워하고 나서 침대위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애무를 시작했죠

성감대가 가슴이네요

조금만 꼭지를 건드리면 아주 가네요

참고로 저는 콘돔을 안사용하거든요 그리구 질외사정두 부득이할때만 하고요..

콘돔없이 애무하다가 바로 삽입했죠

박자를 맞춰가며 방아를 하다가 감이와서 그냥 안에다 싸겠다니 그렇게 하라네요

첫 사정을 하구나서 또 서로 애무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말 오래된 연인들이 헤여져 있다가 만남 그런 느낌이네요..

하루밤을 거기서 보내고 나는 서울로 올라왔죠.

일 을 다 마치고 또 만나고

다음에 만나서 해보고 싶었던 체위로 만은 ㅤㅆㅔㄱ스를 한것 같네요

그 이야기는 담에 할게요

글이 넘 길어서

그냥 만남을 회상한 글이니 잼나게 보세요.

이런 일두 있구나 하구요

있다가 다시 올릴게요



추천108 비추천 44
관련글
  • 채팅서 만남으로 연속!~~~~~~~~~~다음날 이야기
  • [열람중] 채팅서 만남으로
  • 실시간 핫 잇슈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6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번개 맞은 날 16
  • 가족 이야기 2화
  • 엄마교환 - 단편
  • 번개 맞은 날 3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가족 이야기 1화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