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내와의 식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와이프 친구 가족이 제가 사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네요.

와이프와 저 그리고 친구, 남편하고 넷이서 저녂식사를 하였읍니다

술기운이 무르익어 가자 2차를 가게 되었습니다

두런두런 얘기를 주고 받으며 40대의의 중년이기에 자녀얘기 및 부부관계등 서스럼없이 대화가 오가게 되더군요

요즘은 와이프들이 더 극성인것 같네요

 

거의 술기운이 오르면서 야한 얘기가 오가더군요 요즘은 와이프들이 더극성 이네요

자극적인 얘기들도 서스럼 없구 흠냐..

스왑이 어떠느니 야동이 어떠느니 등등 그러면서 스왑에 대한 얘기들을 주 내용으로 하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들을 듯고나서 자연스레 노래방을 가게 되었죠

서스럼없이 제와이프가 먼저 상대방 남편 옆으로 가더니 흥을 부축이더군요

 

전 노래를 불렀습니다 브루스 곡으로다 와이프 왈 친구 남편한테 손을 내밀더군요

첨엔 머쓱하게 친구 남편이 빼더니만 결국 부르스를 추더군요

별 신경없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동안 와이프쪽을 밨습니다

 

거의 꼭끌어안고 춤을 추더군요

간간히 힙을 어루만지는 모습 와이프 친구는 제옆에 와있어서 계속 눈길 주기가 머해 노래만 불렀습니다

 

이만 저만 노래도 끝나고 나니 떨어질줄을 모르고 거의 붙어있는모습 머랄까 기분이 영..

 

이래저래 시간이 흘러 노래방에서 나와서 맥주한잔 더하게 되었는데

휴가를 같이 가자고 와이프가 제안 하더군요

 

그래서 거의 같이 가는 분위기 와이프는 무엇을 그리는걸까?

하튼 휴가를 다녀와바야 알것 같네요 무더운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