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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말 괜찮답니다

전에 글올린것처럼
재미나게 짝집에서 놀다가 내상으로 꼬추의 통증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병원에가서 말도못하고 간호사에게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진료받으러요 하면서 투명스럽게 말하고
들어가서 의사에게 통증이 있습니다 하니까
벗으라고하는데 순간 간호사가 들어오구 거의 노크하지않나요
음 순가 닫는 문이후에 만지면서
나중에 말하더군요 해면체손상은 없는것같고
외상만 있다고하더라고요
정말 다행이예요
네이버3여러분들의 조언아니였으면 병원도 못갔을텐데
감사해요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추천97 비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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