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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광릉 돼지바

 

한참  채팅에 빠져있던 저는 한 여자를 만납니다..

갖가지 재밌는 말로 그녀를 꼬셨는데 그녀 역시 좋아라 하고..

그렇게 해서 그녀의 집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채팅상에서 상상했던 여자의 모습이 아니더군요...ㅜㅜㅜ

그래도 그녀를 태우고 술이나 한잔 하자며 데리고 간곳은

그녀 집 근처의 광릉 수목원 의 송어회를 팔던 어느 한 식당...

낮시간에 가니 별채를 줍니다.. 낮거리 하는 사람이 많아서 였을까..

송어회 하나에 소주 한병시키니 일하는 아줌마 그냥 3병 넣어줄테니

마시다 남기면 계산 안합답니다.....

아~~ 별채라서 자주 들락거리지 않는 거였더군요..

창밖을 바라보며 그렇게 소주를 마시는데 비도 촉촉히 내리고..

정말 분위기는 만빵이었지만 앞에 앉은 처자는 ㅠㅠㅠ

한 60키로는 나가보이고 첨엔 별로 섹스까지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누구를 만나든 그당시에는 최선을 다해 여자에게 잘해줍니다.

그 여자 점점 더 저에게 빠져듭니다.

처음엔 섹스까지 할 생각이 없었지만

제가 부처도 아니고 술도 몇잔 들이키니 갑자기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옆으로 다가가 그녀를 안으니 기다렸다는 듯이 안기는 그녀..

살이 쪄서 일까 가슴은 정말 큽니다..

그렇게 키스와 애무를 한후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는데

아무리 별채라 하지만 조금은 불안합니다..

그녀를 애무하며 저의 똘똘이도 그녀의 입에서

아밀라아제로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술을 많이 마셔서인지 오줌이 너무 마렵더군요...


그녀의 입에다 싸기는 그렇고 ㅋㅋㅋ

화장실까지는 너무 멀고 ....

에라 모르겠다..

식당에선 준 물통에 물을 찌게냄비에 버리고 거기다 쌌습니다..

식당주인께 정말 죄송하네요..그후 그 물통을 쓴 손님들에게도 ㅠㅠㅠ

그걸 보고 있는 이 돼지바...

다 싸고 나서 휴지로 쓱 닦은 다음 바로 그 입에다 제 자지를 넣으니

그걸 또 맛난 하드바 먹는거 처럼 잘 빱니다..

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일까 정말 싸지지가 않습니다..

하다가 포기하고 계산하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왔는데 자지는 계속 불끈..

돼지고 모고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차를 갓길에 세우고 그녀를 다시..

그녀는 다시 빨고 저는 오직 쌀 생각만 하고 있는데..

다행히 비가 왔고 창문엔 수증기가 껴서 밖에선 안이 안보였죠..

그렇게 한동안 하니 그녀도 저도 지쳐갈때..

그녀왈

그냥 여관가서 하자고............

솔직히 여관비가 아까울 외모였기에 전 그냥

잠시만 여기서 하는게 더 흥분돼 하며 그녀의 보지를 쑤셨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니 그래도 신호가 옵니다..

그녀의 입에 시원스레 싸고나서 그녀의 집까지 데려다 주고

또 연락하겠다는 말과 함께 저는 그대로 바이바이...

옆자리에 보니 그녀의 지갑이 있네요.. 그녀도 술이 엄청 취했기에

그냥 놓고 갔나봐요.. 지갑을 열어보니 중요한건 없고

면허증이라 만원인가 있길래

다시 가서 돌려줄까 하다가 그냥 미안했지만

그냥 버려버렸습니다... 지갑도 비싼거 같지 않고..

그 다음날인가 이년이 술깨서 나서 전화가 오는데

내가 자기 지갑 뽀리쳤답니다.. 빨리 내놓으라고..

환장하죠..

전 그때 무슨 말이냐고 난 보지도 못한 건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거기 식당에 놓고 온거 아니냐고 막 모라햇습니다..

첨엔 열내던 그녀 ... 술이 취해 거기다 놓고 왔다고 생각한 건지 저에게

미안하다며 지금 식당으로 찾으러 간답니다..

맘대로 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불현듯 드는 생각...

어제 내가 물통에다 오줌쌌는데..ㅋㅋㅋ

이년 거기 지갑찾으러 갔다가 욕 바가지로 먹는거 아냐?

아님 거기서 잡혀서 설겆이 무지 할지도 ㅋㅋㅋ

그후 전 잠수 ^^

 

그 돼지바 나름 채팅방에서 방구좀 끼던 여자였는데...

거기가면 지랄할까봐 돼지바 하나로 만족하고 제가 그 채팅방을 떠났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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