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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노래방..룸 - 야한 얘기 없습니다.

처음 북창동 갔던 10여년전.. 정말이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팬티를 내리며 인사를하는데, 얼마나 놀랬던지...
최선을 다해 노는 그녀들을 보며 이게 진정 프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제작년 한참 북창동 스타일 주점을 다녔더니 (5~6번 갔죠) 거긴 식상해지더군요.
 
마찬가지로 10여년전 사장님을 따라간 노래방에서 누나뻘 아줌마들이 나오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회사 동료들 대부분 구석에 찌그러져서 인상만 쓰고 있었다는..
노래방이 발전을 하고 젊은 아가씨들이 나오니까 재미 있더군요
그땐 그냥 노래하고 노는 재미로 노래방을 갔지 아가씨들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요즘은 노래방 가면 아가씨 꼬시는 재미로 갑니다.
한두번 만나면 슬슬 2차 얘기하고... 서로 마음이 맞으면 2차를 가죠.
노래방에서도 몇번 뜻하지 않게 해봤는데, 흥분도는 최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몇번 만나면서 공을 들여 2차를 가는데는 나름 금전적인 출혈이 있더라는..
그래서 어떤때는 그냥 룸에가서 2차 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하죠.
장단점은 있습니다. 노래방에 나오는 아가씨들(아줌포함) 과거가 화려한 여자들(룸 경력)도 있고
돌싱인 아줌들도 있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 몇번 만나면서 공들이면 거의 2차 가더군요.
물론 공들인 만큼 재미없는 경우도 있지만... 때론 정말 때 묻지않은 애들을 만날수도 있다는..
 
룸에서 만난 아가씨중 열 댓번을 2차에 나간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몸매는 최상급... 얼굴은 보통... 왜 그녀에게 그렇게 꽂혔었는지 지금은 이해가 안가지만..
돈 참 많이 날렸습니다. 전공이 무용이어서 그녀만한 몸매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외 이런 저런 아가씨들 룸에서 많이 만났지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섹스라는 것은 내가 일방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한다고 해서도 안되는거죠.
서로가 손벽이 맞아야 정말 괜찮은 섹스를 하는 것인데, 화류계 애들하고 2차를 나가보면
대부분 몸을 사리는 경우가 많아 별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일부를 제외하고는...
 
요즘 룸에서 만난애중 3번 정도 본애가 있는데, 1주일마다 저한테 전화를 합니다.
지난번에는 그 아가씨 집에서 봤는데, 이번주에도 약속이 있네요.
근데 너무 전화를 하니까 좀 부담이 되네요. 내가 머 갑부집 아들도 아니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전화를 해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별로 빼먹을 것도 없는데 ^^
 
별 의미없이 글을 썼는데, 다년간 화류계 생활에 은행계좌는 마이너스를 달리고 있고
그렇다고 진정으로 위해주는 여자는 못만났고  돈으로 쳐발라야 어린애들 만날 수 있는
처지가 참 불쌍하고...
 
여러분들은 젊었을 때 재미있게 잘 좋은여자 만나면서 인생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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