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안녕하세요
그동안 좀 바빠서 오랜만에야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네요.
병원에서 간호사와 했던 후의 이야기 입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 간호사가 자주 연락이 와서 한번은 집에 데려다가 관계를
가지고 모 으슥한 곳에서 만나서 그냥 애무만 하던 적이 몇번 있었죠.
그러던 어느 일요일 집에서 아침부터 친구가 와서 한잔 마시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는거죠.
(참고로 나는 먼저 절대 전화 안함!~해본적 없음!~)
병원 직일이니까 혼자 있다네요
넘 보구 싶어서 그러는데 잠간 왔다 갈수 없냐하는 전화였습니다.
이왕 한잔 마시고 생각두 나는데다가 할 일두 없지 해서 오케이 하구 말았죠.
친구넘은 그냥 재우고 나는 병원으로 고고!~
달려서 15분거리였으니까 그냥 좀 빙빙 돌다가 30분만에야 병원에 도착했죠
창밖에서 내다 보는 그 녀!`
입원실 간호사니까 5층 입원실이였는데 거의 점심시간이 다 되였네요
바로 올라가니 왜 인제야 왔나하며 짜증 내네요
점심 밥 타줄시간이라고..
그래 시간보니 30분 있으면 되겠네요
나도 병원생활 해본 놈이니 같이 하자 하고 곧장 승강기 방으로 갔죠
거기서 그냥 안고 키스를 부엇죠..
승강기 안이 아니고요 방안에 들어가면 거기에 수직 승강기가 있는데 사람이 타는게 아니고
지하식당에서부터 위로 음식을 날라올수 있는 그런 승강기였습니다
그냥 안에서 문을 걸고 승강기 버튼을 눌러버리고 곧장 키스를 들부다가
바루 눕혔죠
아마두 그 여도 만이 하고 싶었나 봐요
언제 윗옷을 다 벗기기는 그렇고 그냥 바지만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그것두 그냥 한발만 ..
근데 이 간호사의 성감대가 가슴이거든요
그냥 빨면서 팬티 벗기고 바로 삽입했죠.
10분간을 서로 땀범벅이 되서 운동하다가 그 안에다 그냥 사정해버리고
민망한 눈길로 마주보며 서로 옷을 입었죠..ㅎㅎ
끝나는데 밥 올라오네요
그 녀가 밥을 챙기는 사이 그냥 또 뒤에서 가슴 만지구 그럴려니까
다시 하구 싶어지네요
근데 시간이 안된다구 그냥 우기는 그녀
그래서 그냥 애무만 하다가 나와버렸네요 ...
환자들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두 아주 그냥 즐기는 재미가 엄청 이네요
담에는 수술장안에서 경험한 이야기 할게요
그때두 이번처럼 일요일에 그 녀의 호출로 가서 장소가 없어서 찾아보다가
그냥 수술장안에서 ㅎㅎㅎ
생각외로 병원에 그런 장소가 만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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