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힘든 하루 였습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는 즐거운 놀토,,,

 

저의 파트너 연락오데요.. 놀자고 ...

 

제가 조금 튕겼더니, 조금 삐지고....

 

그래도 제가 마다 하겠습니까.. 일단 차 끌고 접선 장소로 고고.. 그래서 만난 시간 오후 3시경.

저는 그녀의 옷을 보고 무릅위 올라 오는 진치마에 위 옷은 청색 옷 남방을 입어 참 보기 좋더군요..

 

그리하여 차에 태우고 바로 장흥으로 가 버렸습니다. 가는 도중 그녀의 가슴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만지고 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 팬티 위를 만지니 그녀 은근히 즐기는 듯 어쩔 줄 몰라 합니다. 하지 말라고는 하는데 제가 마구 만지니 몸이 흥분,,,

그리 하여 장흥 도착 하여 여관 물색 항상 잘 가던던 그 곳이 어찌 하여 만원인지..

그 곳은 돈을 긁어 모은다고 할까 , 또 다른 곳으로 가 보니 거기도 만원 .. 눈물을 머금고 다른 곳으로 이동 하여

대실 잠시 끊고 방으로 들어 가자 마자 급한 마음에 저 옷을 벗고 그녀의 옷을 벗긴 다음 바로 돌진 실시...

역시 오는 도중 달궈 놓았더니 잘 들어가는 이 느낌....

 

너무나도 잘 느끼는데,,, 계속 해서 허리 돌림을 실시 그녀

한 10분 넘겼을 까  바로 뒤집어서 뒤치기 일명 도기 스타일로 돌진 ,,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자세가 제일 좋더군요..

그리하여 한 3분 넘기니 스스로 힘들다고 앞으로 쭉 뻗어 버립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하자고 그러나 저 무자비 합니다. 바로 정상위로 다시 바꿔서 들어 갑니다. 그러니 힘들다고 하면서 신음은 왜 이리 큰지 ... 살살 움직였다가 좀 빨리 움직였다가 제가 가진 모든 초식을 동원 그녀가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그녀 계속 그럽니다. "제 발 쉬었다가 하자 응,, 나 죽겠다.." 그리하여 최대한 관용을 베풀어 그녀를 풀어 줍니다.

 

세근 세근 ... 저의 가슴과 저의 꼬추를 만지면서 좋았다고 연신 남발 합니다. 저는 그녀의 가슴과 다리 사이를 더듬으면서 여전히 불씨를 꺼지지 않게 한 후,, 잠시간의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전투에 임합니다. 역시나 1분을 넘기지 못한채 여전히 신음은 크게 내치는 데.. 그런데 저의 가슴을 심하게 때리고 등을 긁는 행위를 하는데 특히나 얼굴은 왜 이리 귀여운지..

역시 여자는 남자가 어떻게 해 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데요...

조금 있다가 풀어 주고 그랬지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것은 거울 보고 뒤치기 하기.. 그러면 여자의 얼굴을 제대로 보면서 느낄 수 있는데요.. 화장대나 세면장에서 하면 진짜 재미 있데요.  이런 식으로 놀기 시작 하여 어느 덧 대실 시간이 임박 하여 서로 씻고 나가기로 마음 먹고

샤워실로 들어가 서로의 몸을 닦아 주기 시작 합니다. 그러나 역시 저의 꼬추는 여전히 살아 있는 상태,,,세면대 잡게 하고 뒤에서 덮치는 데 좋다고 몸 부림 치는 모습과 힘들어 하는 모습은 저에게 크나 큰 즐거움을 줍니다. 그리 하여 그녀의 몸에 꼬추를 빼니 바로 주저 앉아 버리데요.. 그녀가 저에게 빨리 나가라고 재촉 합니다. 더 있다가는 무슨일 있을 지 몰라 두려워 하여 저를 밖을 쫓아 냅니다.

 

그리고 저 대충 수건으로 물기 닦아 내고 팬티만 입고 그녀 나오기를 기다렸죠.. 그녀도 큰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오는 모습을 보니 왜 이리 섹시 하죠.. 수건을 들쳐 내어 거시기 보기 위에서 내려 가슴 보기 등등,,, 이런 짓을 하다가 그녀가 옷을 입도록 허용 했습니다..

 

라고 끝내면 이상 하겠죠.. 옷을 입은 그녀의 모습을 보니 왜 이리 이쁘죠.. 다리 사이로 손 집어 넣고 가슴을 마구 만지면서 또 전의를 불살랐죠.. 그래서 바로 팬티를 벗기고 또 돌진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10여분 했더니 그녀 또 늘어 집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에이 사정도 못하면서,, 내가 그 토록 해 주었는데 사정을 왜 못하냐. 기분 나뻐"... 저라고 하기 싫습니까.. 하고 싶은데 못하는 이 심정 누가 알리요.. 이런 식으로 3시간 넘게 놀다가 나오니 8시가 넘더군요..

 

그래서 식사 하고 이 곳 저 곳 돌아 다니다가, 으슥한데 찾아 보았죠.. 어떻게 하면 또 할 까 이렇게요..

그러다가 한 곳 발견 야호..심 봤다 마음속으로요..

 

그 동안 저의 손은 여전히 심심하지 않게 다리 사이와 가슴을 돌아 다니면서 놀았습니다.

차를 세우니 알아서 팬티를 벗데요.. 저도 아래 도리를 벗은 후 돌진 계속 해서 전진 후진을 반복하였는데..

아니 이게 왠 일인가 한 10분 넘게 하니 저의 꼬추에서 신호가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사정의 신호가 너무 반갑데요.. 사정 하는 순간에 임박 하자 바로 빼서 그녀 몸위에 사정 하였죠...

그녀 하는 말 잘 했어. 그리고 그녀의 표정은 할 일을 다 했다는 모습을 보입니다. 왜 이리 귀엽죠..

 

역시 이렇게 하니 정말 힘들긴 힘듭니다. 그래도 또 하고 싶은 이 마음,,,

그녀에게 오늘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또 놀자 했더니 안 놀아..

오늘 하면 너무 힘들어... 나 죽을 것 같아..

그리고 거기가 조금 부은 것 같애.. 흐미...

 

나는 오늘 또 할 수 있는데... 아쉽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