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탐험2
그녀와 하고 이틀이 지나서
사무실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꼴리는 자지..
술마신 다음날 꼴리면 대책이 없죠..
그녀에게 전화해보니 집에 혼자 있네요..
지금 가도 돼냐고 하니 오랍니다.. 목욕재개하고 대기하고 있으라 하며
그녀의 집으로 출발..
가는 길에 전에 그녀가 오나니는 안쳐봤다는 말에 오나니의 즐거움을 주고자
섹스샵에 들렸습니다.
점원이 참 섹시한 여자더군요.. 이것저것 물어보니
추천제품이 조그만 알같이 생긴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회전형 딜도, 그리고 보지크림...
그래서 그 알과 쫌 큰 검정색의 무진동 딜도 그리고
알박힌 회전형딜도, 그리고 크림까지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녀의 집에서 선물이라고 건네는데 그녀 디게 놀랍니다..ㅋㅋㅋ
오늘 이걸로 다해보자며 침대로..
크림을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바르니 따갑다네요..
그녀왈 맨소래담 바른거 같답니다...ㅋㅋㅋ
그렇게 계속 애무를 하고 있는데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
어느정도 축축해지자 조그만 알을 그녀의 보지에 넣었습니다..
69자세로 그녀는 제 자지를 빨고 전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보지 구경하는데 웅웅웅 계속 진동하는 알..
보지도 움찔움찔하는데 그녀 그냥 뿅갑니다..
자지러지게 신음하는 그녀에게서 알을 빼고 이번엔
회전형 딜도를 넣고 돌리니 그녀 아프다 하면서도 거의 죽습니다...
딜도에 묻어나오는 하얀 액체...ㅋㅋㅋ
어느정도 길이 텄다 생각하고
또 다른 거대 딜도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데
너무 큰거 였는지 비명을 지르네요..ㅋㅋㅋ
너무 아프다고 빼라고.... 그 거대 딜도는 까만색이었는데
그래서
흑인 좃 빨아봐라며 그 거대딜도를 그녀의 입에 갖다대니 치우라며 거부하네요..
거대 딜도가 아팠던 탓인지....약간은 신경질..ㅠㅠ
뻥 뚫려있는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넣으니 첨엔
아무 느낌도 없다가 다시 수축합니다..
그렇게 펌프질을 하다가 그녀의 배위에 사정...
그때 그녀 왈
나중엔 너무 아팠다고 합니다.
그녀에게 물어보니 알이 최고로 기분이 좋았다 합니다..
여자분들에게 선물 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알을 ㅋㅋㅋ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후 계속 그 알과 딜도를 병합하여 사용하니 처음엔 아팠다고 했는데
어느덧 그 거대 딜도에도 익숙해진 그녀. (5번째 만남이었나 )
속으론 딜도에게 그녀를 빼앗긴거 같더군요 ㅋㅋㅋ (나쁜 껌정 인공자지... )
그렇게 섹파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4개월이 되기도 전에
그해 겨울 남편도 한국생활 정리하고 이곳으로 왔네요...
그후로 몇번 마주쳤지만 모른척합니다.. 저또한 ... 참 쿨한 기러기죠..
아직 그 알이랑 딜도를 사용할까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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