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의 와이프는 어떠신가요? (별로 안야함...)
첫번째 아내의 노팬티....
결혼하고 아내에게 노팬티를 권유한것은 저였습니다.
뭐 응큼한 마음으로 장난삼아 말했지만 몇번 해보더니 편한지 자연스레 집에서는 샤워후 아침까지는 노팬티에
큰 박스티만을 입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노팬티인지라 누워있으면 옷이 올라가고 자연스레 그곳이 노출되지만 전 부끄러워할 아내에게 신경쓰이게
해서 다시 팬티를 입지 않게 그냥 생활인양 신경쓰지 않은척 했습니다.
그러니 어느세 정말 집에서의 노팬티가 생활이 되어 버렸더군요.
ㅋㅋㅋ
아기가 생기면 이 생활도 끝인가요?
두번째 잠버릇...
아내의 잠버릇은 한마디로 저의 똘똘이를 한손에 꼬옥 쥐고 잔다는 것입니다.
얼굴도 순딩이고 부끄럼 많이 타던 아내는 내 똘똘이가 작아져있으면 말랑말랑해서 느낌이 좋고
화가나 있으면 만질맛이 난다나요.
그래서 잠자리에 들면 의례 아내가 내 반바지를 스윽 끌어내리죠.
어느때는 반바지를 입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보면 없더라구요.
아마도 아내가 밤새 벗긴듯...
그리고는 내 똘똘이를 밤새 손에 꼬옥 쥐고 잔답니다.
댁의 와이프는 어떤 귀엽고 섹시한 버릇?을 가지고 계세요?
모두모두 비피해 없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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