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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집기와 가위집기

밑에 글에서 확실한 설명이 부족하여 다시 올립니다.
 
공알을 집을 때 주로 두가지 손의 모양이 있다.
 
집게집기는 엄지와 검지 (엄지와 다른 손가락도 됨) 로 집는 방법이다.
 
보통 여자들에게 집게집기는 권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집게로 집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이 들어가서
 
세게 집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러면 너무 자극이 되어 아파하거나 피하기 쉽다.
 
그래서 보통의 집는 방법이 가위집기이다.
 
가위집기는 보통 검지와 중지 (중지와 약지도 되지만 훨씬 더 둔하다) 로 집는데 집는 힘이 강하지 않고 무의식중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연습하다 보면 쉽게 마스터가 된다.
 
가위집기를 할 쌔 집는 위치는 나의 위치와 상대의 위치를 다 고려한다.
 
1. 먼저 내 손가락의 위치를 보면 대체로 세가지 정도가 있다.
 
먼저 처음 시작할 때는 손가락 위로 부터 세어 두 손가락의 첫째 관절과 둘째 관절 사이의 약간 들어간 부분으로 
 
가재가 집듯이 집는다.
 
이곳으로 집으면 공알이 제일 덜 자극을 받으나 그 자극으로도 대부분 충분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의 둘째 관절로 집을 수도 있으며 그렇게 집으면 관절로 누르는 느낌에 그 자극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으나
 
남자로서는 그 부분을 움직이는 게 원활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관절 사이로 집어서 하는 방법이 손에 익은 후 여자가 더욱 더 현란한 자극을 원하면 손톱 가까운 쪽에서 옆으로
 
집을 수 있다.
 
그렇게 집는 장점은 그 부분이 움직이기가 쉽고 손을 떨거나 피아노를 치거나 누르고 돌릴 수도 있어서 테크닉이
 
다양해 지지만 공알을 횡으로 누르는 힘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2. 이제 여자의 위치 즉 공알의 어디를 집느냐는 설명을 한다.
 
여자의 공알은 천차만별이라서 일괄적으로 얘기할 수 없지만 보통의 경우는 검지와 중지로 살살 만져보면
 
돌기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일단 위치가 파악이 되면 공알을 중심으로 애무하면 공알이 어느정도 부풀어 오른다.
 
그러면 한번 가위를 집고는 약간 공알을 누르면서 가위질을 해본다.
 
가위질이란 두 손가락을 하나는 올리고 하나는 내리는 반복된 동작을 얘기한다.
 
살짝 횡으로 공알을 누르면서 하니까 소위 공알을 까는 동작이다.
 
공알 자체를 집는 것은 너무 예민하여 권하지 않는다.
 
공알의 뿌리쪽을 집는 것이 좋다.
 
(그러니까 남자로 말하면 귀두를 집는 것이 아니고 그 밑에 자지의 줄기를 집어 딸딸이를 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여자의 반응을 보면서 집는 위치도 조절을 한다.
 
여자는 똑바로 누워있고 나는 그 오른쪽에서 여자쪽으로 몸을 돌려 누워서 오른손을 사용하고 있는 자세이다.
 
나는 여자의 반응을 보면서 손의 동작을 조절하는 것이다.
 
3. 여자가 반응하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손을 떼고 밑에서 샘물에 손을 적신다든지 하고 뜸을 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한번 궤도에 오르면 열심히 가위질을 한다.
 
옷이 다 될 때까지 열심히 강약과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집중한다.
 
여자가 막 오르기 시작하면 자극을 어떻게 언제 줄이고 그치냐 하는 걸 제일 좋아하나를 파악한다.
 
(그러니까 이건 여자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여자가 오랄을 할 때나 딸딸이 쳐줄 때 남자가 사정이 될 때
 
마무리를 기가 막히게 해주는 여자가 있다. 그와 비슷한 남자가 되란 말이다.)
 
끝나서 여자가 힘이 빠져서 늘어지면 대부분 창피해 하니까 포근히 안아주고 절대 농담으로라도 놀리지 말아야 한다.
 
그러다가 다시 힘이 나기 시작하면 은근히 한번 더 해줄 수 있다는 암시을 한다.
 
대개 두번이면 떨어진다.
 
꼬옥 연마 실시하셔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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