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인잎에서 나온 야한 이야기
그녀를 만난지는 어느덧 8년이 지났습니다. 어찌나 귀엽고 미인이던지.. 처음에는 기도 못피고 그녀를 사귀었는데
시간이 지나 서로 관계를 갖으면서 그녀가 평상시 상상하던 에로틱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처녔였는데 저랑
만나면서 약간의 성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의 평상시 성에 대한 상상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있으면 젊은놈 세명이랑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쑤시다가 쌀 것 같으면 다른 젊은 놈으로 교대해서
자기는 끊없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젊은 놈은 자기가 만족할 때가지 쌀만하면 교대하고 쌀만하면 교대시킨다는 이야기였습
니다. 저는 이쁜 여자들은 자위도 안하고 야한 상상도 않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이쁜 여자들도 똑 같더라구요.
어째든 그 이야기를 듣고 바짝 긴장해서 그녀에게 오르가즘을 3번이상 느끼게 해주고 저는 그녀가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어
서 겨우 사정했습니다. 낮에는 이쁜 깍쟁이지만 밤에는 오르가즘에 목숨건 그녀가 지금은 잘 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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