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기간........
그녀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녀는 모 채팅사이트에서...알게 되었습니다... 저하고 같은 지역에 사는 여자였죠...
처음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에게 호감을 느꼈는지...첫날 전번을 알게 되었죠....
그런 가운데...지난 일요일....
집사람이 대형마트에 간 틈을 타서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가..
그녀와 다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저는 그녀가 혼자 사는 여자인줄 알았는데...그녀는 혼자 사는건 맞지만....이혼숙려기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기간이 어찌돼냐구 물었더니...
보통 미성년자가 있을 경우 3달 미성년자가 없을 경우 한달의 시간을 준다고 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비오는날 소주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그런데...지난 일요일 저녁에 마치 비올 것 처럼 저녁이 어두컴컴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비올 것 같으니..오늘 한잔하자...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나올수 있느냐...내일 출근하는데 괜찮냐며 물어보드라구요...
전 상관없다....머 얼마나 먹는다고 출근을 못할 정도겠느냐며...만나자고 한 후 만남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저는 지금 나가기에 옷을 입고 나가면 이상하게 생각을 하니....반바지 차림에 평상복으로 나가겠다 이야기 하니
그녀도 ...반바지 차림으로 나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동네의 한 호프집에서 만나게 되었죠..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의외로...날씬한 가운데...가슴도 있는 그런데로 괜찮더라구요...
앉아서 왜 이혼하냐구 물어보니....
예상밖의 답변이 흘러오더군요....본인이 바람을 피웠다구.....
약간의 혼란이 오더군요!!
아니 이여자가 자기가 바람을 피워서 이혼당하면서....그러면서 다른사람하고 채팅을 하더라 이거죠...
제 결론은.........이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구나!!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 바람핀 남성과도 현재 만나고 있더라구요....
호프집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노래방에 가기로 했고...
노래방에서..노래를 하며...슬쩍 슬쩍 건드려보니....
반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결국 이여자 노래방에서.....스스로 바지를 벗고...빨아달라고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준비된 여자는 망사팬티를 입고나오더군요.....속이 훤히 비치는.....ㅎㅎ
노래방에서 일단 애무 및....삽입등으로 전희를 한다음....
모텔로 고고싱......
모텔가기전...저보고 자기는 입에 사정해도 되고.....애널도 된다고 한참 이야기 하더만....
애널은 못했습니다...
입사는 했죠....
사정후 집에 가자고 하니까...안간다고 해서...내 속을 좀 태우긴 했지만서두....ㅎㅎ
제가 알아보니...
저만나기 전에도....벌써...두명의 남자와 관계가 있었더군요...
그래서 부담없이.....응응응 을 했습니다만....
보내고 난후 저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도 결국 자기를 섹스파트너 이상으로 보지 않았다구........
채팅사이트에서 그럼 멀 바란겨?
오늘 접속해서 보니까....
그녀도 접속을 해서.....................오랜 기간 잇는것 같더라구요....
또 다른 남자를 찾아서.....................쭈욱~~~~~
동영상 찍기로 했는데...그건 물건너간거 같네요....ㅎㅎ
오랜만의 경험이었습니다....
지금.....다른남자와 한번도 못해봤다는 여인과 만나기로 했는데.....
그 여자 저한테 한말이 걸작입니다....
나보고 자기 불쌍하지 않냐구...다른남자랑 한번도 못해봤다구 하더군요....ㅎㅎ
만나게 되면....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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