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사용기~
사용기가 많이 늦어 졌습니다..
드디어 택배로 배달이 왔습니다.
박스에는 사무용품해서 배달되었는데,
박스를 뜯어보니 검은색 봉지에 경고문과 함께 또 포장이 있네요 ^^
이번 구입물품은 팽서방과 투잡스패거리들 입니다.
아쉬운건 투잡스 패거리라해서 그것들이 패거리로 배송되는 듯했으나
도착한것은 그 패거리들중 하나였네요,,,, 세트가 아니라 단품이네요 ㅡ.ㅡ
팽서방은 그 구조상 보X에 삽입은 어려운 모양입니다.
여친께서 팽서방은 팽개치고 삽입이 가능한 투잡스를 선택하시어 들고 가셨습니다.
팽서방은 저의 책장에 장식품으로 버젓히 놓여져 있답니다.
팽서방의 머리정도는 크신분들에겐 들어갈 듯합니다.
3단계진동으로 클리토리스 자극에 좋을 듯합니다.
역시 가격이 저가형 대에 속하다보니, 페인트 칠 상태가 깔끔하지는 못합니다.
투잡스 제품은 배터리 넣는 부분이 엉성하여 금방 고장날 듯하네요
역시 싼맛에 마음에 쏙드는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여친의 사용기 왈 저의 거시기보다 별로랍니다. ㅋ
G스콧 자위를 즐기는 여친으로선 일자형의 그놈이 맘에 안드나 봅니다.
다음에 살때는 끝이 구부러진걸로 주문하시는 애교까지 부리시네요~
사용기 더듣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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