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스팽킹 플에 관한 글을 썼던 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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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팽킹 ▶[열람중]
아래에 스팽킹 플에 관한 글을 썼던 이입니다. 실시간 핫 잇슈
다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아랫글의 대상녀와 다음주 월요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정말 전화 번호가 바뀌어서 완전 연락이 끊겼었는데 저에게 연락이 온겁니다.
여기계신 대부분의 분들처럼 우리의 성향이 그냥 만나서 섹스나 하는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핵심은 다시 sm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겁니다.
제가 성향을 숨길 수 없듯이 그 분도 성향을 숨길 수는 없겠죠.
일단 대강의 합의는 정했습니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회초리로 체벌하는 것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여름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심을 해야겠죠.
저도 관심이 없는데 sact은 어떤 경우에도 안하기로 했습니다.
제외 사항은 이 두가지 이고 나머지는 자신은 제 sub이므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동안 연락을 안한 죄의 댓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지금의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1. 그 친구는 뺨을 맞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릎을 꿇고 앉혀놓고 양쪽 뺨을 일단 정신없이 때릴 생각입니다.
2. 전에는 all naked로 플레이를 한 적은 없는데 이번에는 all naked로 할 생각입니다
3. 이번에 스팽킹의 주된 부위는 회초리 한 3개 정도- 멍이 들고 오래가면 안되니깐 얇은 걸로-준비해서 다 부러지도록 엉덩이를 때릴 겁니다. 발바닥도 못움직이도록 해놓고 사정없이 때릴 생각입니다.
4. 그리고 혁띠로 가슴과 앞 허벅지를 정신 못차리게 때릴 생각입니다. 엉덩이는 기본이겠죠.
5. 항문 조교를 한 뒤에 항문 섹스를 하면서 등을 혁띠로 정신없이 또 때릴 생각입니다.
6.이런 일련의 플레이가 끝나면 sub 게임으로 들어가서 제 항문을 빨게 하고 제 발가락을 빨게 하겠습니다. 그녀의 성기에 제 발가락도 넣을 생각입니다. 마지막은 그녀의 얼굴에 제 오줌을 갈기면서 먹게 할 생각입니다.
돔과 섭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취미가 없으신 분들은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 이글을 보시면서 미쳤다 제 정
신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구 또 다른 한편으로는 부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인간사가 참 묘한게 이런 돔, 커 적인 성향의 제가 있는 반면에 키, 섭 적인 그녀가 있으므로 해서 이런 만남 이런 플레이가 가능해 지는 거겠죠^^
절 비난하지는 마십시요 성향이 그럴 뿐이고 제 반대의 성향의 그녀도 있을 뿐입니다.
그럼 나중에 갔다와서 상황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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