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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히 기억나는 하룻밤.....

앞서 23431 쓴글에 대한 예상치도않은 많은 덧글 감사드리구요....
그녀와 지냇던 수많은 밤중 아주 또렷하게 기억에 남은 하룻밤에 대해 써보겟습니다.
아...전 정복입히고 섹스한적 없구요   정복입은거도 몇번 못봤습니다 ㅎㅎㅎ   몇몇분이
그 경험담을 기대하시던데..  ㅎ   여경이라고해서 다른거 전혀 없습니다.
 
94년 여름어느날 이야기 입니다.   그해 여름은 무지막지하게 더웠던걸로 기억 나는데요
비두 별루 안내렸고요...  헌데 그날은 대낮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우리는 장흥에 가는길
이였구요   비는 갈수록 거세지고...   원래는 드라이브겸 길 따라 많이 올라가려했는데
그냥 초입 부분 어느술집에 차를 댓습니다.   2층으로됐고 나무로 인테리어된 기억이 나네요.
얼핏 기억나는게 그때만해도 그쪽에 비포장 도로가 많앗던걸로...
 
그날 그녀는 무릅 살짝가려주는 아이보리색 치마를 입은 기억이 나네요..
맥주집에서 부터 그녀 좀 이상합니다. 맞은편에 앉아서 꼬은 다리로 제 거길 툭툭 치며 음흉한
미소를 짓네요...쩝    비가많이 오고 오후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적당히 술을 마시고 거기서 3~40미터 떨어진 노래방에 갓습니다...  노래방에도 손님 거의 없네요 
노래방에서 이런 저런 노래부르다가 제가 윤상에 가려진 시간 사이로... 란 노래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그녀 제바지 지퍼를 내리려 합니다.  제가 그날 청바지를 좀 끼는걸 입어서 잘 안내려 지니
까 벨트를 푸네요..    이런일 몇번 있엇지만 이 노래방은 밖에서 안이 좀 잘보이는거 같에서  좀
신경이 쓰엿습니다.   리드미컬한 그녀의 무지막지한 공격이(딥슬롯 귀두긁기 모이주기 등등) 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저 태연한척 참으며 밖에 누가보나 눈치까지 보면서 꿋꿋이 노래를 게속 부릅니다.  
그녀 약이오르는지 강도를 훨씬더 올립니다.  노래가 거의 끝나갈 무렵 ... 헉 밖에서 주인 아줌마로
짐작되는 사람이 제가 그쪽으로 얼굴돌리니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게 보였습니다.
 
거기서 하던일은 중지하고 좀 놀다 시간이 끝나고 노래방을 나왔습니다.   소변이 마려운데 노래방안에
화장실이 없고 건물화장실을 쓰네요 ..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는데.. 헉 그녀 갑자기 남자화장실에
들어오더니  소변나오는중인데 그녀 제손을 치우더니 자기손으로 제거시기를 붙잡네요.. 빨리나와라
하면서 흔듭니다. 여기저기 막 튑니다.ㅡ.ㅡ;;   손에도 많이 묻었을텐데...
다나오고 나니 털어야지 하면서  손가락으로 당수치듯이 거기를 아래로 휙 내려친후 도망가네요...
 
근처 수퍼에서 섬씽스페셜과 우유몇개 간단안주등을 사고  제일 가까운 모텔로 갔습니다.   시설 무지 
후진 곳입니다.  들어가서 같이 샤워 하면서 일단한판 했습니다.  어떻게 했냐면 님들 하는거 처럼 별다
르지 않게 햇습니다.   한판하고 술마시고 잣습니다.  한참 맛나게 자고 있는데   기분이 되게 좋아집니다.
그녀의 공격입니다.  적고 물렁한것이 커지고 단단해지는게 재밋다 하며 종종 이럽니다. 
이날따라 그녀 애무강도가 다른때보다 무지강합니다. 입과손을 동반한 앞뒤동시공격에 저 정신 못차립니다. 
그렇게 또 한판했습니다..얼싸했습니다
 
원래 입사하려 했는데 가는길에 나와서 그냥 햇네요... 미안한감정이 생겻는데 그녀되게 좋아하네요...
대충씻고 또 잡니다.   아침엔 제가 먼저 일어납니다.  옆으로 잠든 그녀의 몸 여기저기를 뒤에서 슬슬
손으로 쓰다듬고 있엇는데  그녀 깻는지 손을 뒤로해서 제거기를 만지더니 낍니다.  그렇게 또 한판...
이번엔 입사 .. 그녀는 항상 욱욱 거리며 다 먹어요.  전 아침이기도 해서  뱉으라 햇다가 혼납니다. 
먹일땐 언제고 뱉으라 한다고 나한테 뭐라 합니다.
 
그녀와 함께 했던 가장 생생히 기억나는 하룻밤 이였네요....   그 전날 뭐 때문인지 기억은 안낫는데  좀
다퉜는데  그녀가 좀 잘못햇나봐요..  그게 좀 찝찝햇던지   하여간 그이유로   좀 세고 정성드려 애무 햇다
하네요...
 
그날 아침에도 비가 게속 내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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