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의 첫 경험
지나간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글들을 보고만 있다가 세번째 글을 올립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프로그래머로 회사서 일보고 있던중 병원에 한달 반정도 입원하게 ㅤㄷㅚㅆ죠.
그방 대학을 졸업한 지라 아직도 학생티도 나구 그랬죠
입원했던 과(밝히지 않겠음)에 간호사가 5명 있었는데 두명은 나보다 나이가 우이고
나머지 한명은 나와 같았고 나머지 두명은 나보다 나이가 어렸습니다.
내가 좀 유머도 있는 편이고 대학때부터 여자들의 인기를 어지간히 끌던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간호사들과 인츰 친해졌습니다.
주사를 맞을때는 죽을것만 같이 굴어서 그런지...(주사 정말 무서워 하거든요.)
근데 저랑 나이가 같은 향미(본명)라는 간호사가 아주 관심이 특별했어요.
간호사들끼리 나 한데 주사를 안 아프게 놔 주느라구 만이 신경쓰이는게 보였구요.
어지간히 농이랑 주고 받고 그러다가 향미 간호사가 밤근무를 서게 되였죠
12시인가 나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니 병원을 한바퀴 돌아보자구 하네요
그래 그냥 응했죠
한바퀴 돌구나서 잠이 깨서 간호사방에 들어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구 있었는데
겨울이라 간호사는 침대위에서 이불을 쓰구 누워서 나랑 이야기 하구 있었구요
어지간히 시간이 흘러서 이야기두 다 떨어지구 약간 분위기가 조성되였을쯤해서
한달간이나 병원생활을 하다 보니 ㅤㅆㅔㄱ스가 생각나구 그래서 나두 침대에 걸터 앉았죠
그 여의 머리칼을 만지니 가만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얼굴을 손으로 애무했죠
그여는 눈을 감구 그냥 음미하는거예요
나는 더 대담하게 그여의 볼에 키스했죠
스킨십은 만이 해봤던지라 이상하게 생각되지는 안았죠
그래두 그여는 가만히 있는거예요
그래 나는 입술에 키스를 하다가 손은 어느덧 그여의 가슴에루 ..
가슴을 만지는데도 그냥 이상한 숨소리만 내면서 가만있는거예요
그래 윗옷을 올리고 그냥 가슴을 애무하면서 키스를 했구요
나중에 어지간히 흥분이 되서 그여의 은밀한곳을 터치했죠.
손이 바지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내 손을 잡는거예요
여기 까지 와서 이게 모냐구 했더니 지금 생리중이라나요
그래두 한번 만져야 볼수 있냐하구 이왕 불이당긴김에 힘으로 밀어 붙쳤죠
근데 알구보니 생리는 무슨..
그냥 한번 튕겨보는거죠..
그래 나두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불을 끈다음 옷을 몽땅 벗겨버렸죠
그리구나서 애무를 즐기다가 급하게 삽입을 했죠.
분명 첫경험이 아닌거 같은데 자꾸 아푸다 하네요
그래서 여러번 뺐다 넣었다 하다가 감이 와서 사정을 하려는데
안에 사정하지 말라나요
그래 그여의 배에다 사정을 했죠.
그리구 거기서 그냥 잠들어 버렸죠.
새벽에 깨워서 나는 내 입원실루 왔구요
그후에 다음당번때 의사가 방해하는 바람에 ㅤㅆㅔㄱ스를 하지 못했죠
그리구나서 퇴원해서 그여가 자주 연락이 오길래 울 집에 데려다가 다시 한번
ㅤㅆㅔㄱ스를 했죠
그때는 그 여도 아주 열정적이였어요
그후에 ㅤㅆㅔㄱ스가 생각나면 병원으로 가서 두번쯤..
그러다나니 수술장에서두 경험했구요...
생각보다 병원에 아늑한 장소가 많더라구요
문만 잠그면 그만....
그후에는 연락을 안해요
이제라두 만날수는 있는데 여친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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