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드는 그녀를 먹어버렸네요~
음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저번에 술마셨던 유부로 부터 전화가 왔더군요
안만나고 싶은 여자인데 목소리가 술에 살짝 맛이 간것이
하고싶어서 전화한 목소리더군요
뭐하냐고 물어보니 랑은 술먹고 자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절 보고 싶다네요
그냥 자라고 하니까
저번에 술사주고 어찌 되었냐고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더군요
저땜에 술값만 날리고 왔는데
그런소릴 하다니 기분이 찜찜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꾸 만나자는 겁니다
그러면서 집으로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면 안된다고 했죠
그랫더니 밖에서 만나자는 겁니다
그래서 동네 음침한 곳에서 보기로 하고 불러냈습니다
그랫더니 차도없아 나왔다고 짜증내고 그래서 그냥 들어가라고 했죠
그랫더니 자꾸 달라붙어서 어쩔수 없이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집에 오자 마자 치마를 훌러덩 벗어 버리고 핫 팬티만 입고 술한잔 달랍니다
그래서 일년전에 사다놨던 맥주 한병을 주었는데
김이 다 빠져서 맛이 없는데도 술에 취하니까 잘 마시데요 ^^
괜챤냐고 물어보니 맛 있답니다
그리고 담배 피고 싶다고 해서 담배 주고(밖에나가서 사다주었슴)
내 침대를 보더니 거기가서 벌러덩 눞더군요
아~ 짜증니는데 어쩔수 없이
옆에 누었습니다 그리고 핫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를 만져 주었습니다
그랫더니 좋아서 다리를 더 벌려주더군요
그래서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아 주었습니다
젖꼭지는 포도알 만해서 빨기 넘 좋았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내려와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겁도나고 정신없는데 여자가 달려들으니 어쩔수 없이 남자라는 것이 여자 보지를
탐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취한 그녀에게 이번만 하고 담부터는 하지 말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랫더니 나보고 겁쟁이라고 하더군요
겁쟁이라도 어쩔수 없더군요
한번으로도 인생 망칠수 있는데 이거 달려드는 여자 어쩔수 없고
그렇다고 계속 하기도 그렇고
그녀가 드디어 내 자지를 보지에 넣어달라고 애걸해서 그녀의 핫팬티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 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보지는 이쁘게 생겼데요
유부녀가 달려들길래 걸래처럼 생겼나 했더니
그보다는 덜하더군요
옷벗기고 내 혀로 그녀의 허벅지와 보지를 계속빨아주었더니
자꾸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요즘 일주일 정도 참고 지내서 자지는 엄청 달아올랐는데
넣으면 금방 쌀것 갔아서 최대한 넣는것을 미루었죠
젖꼭지와 보지를 빨고 만지다가
자지가 빳빳할때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흔들어대자 그녀가 히프를 쳐올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리로 내 엉덩이를 꼭 조이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렇게 십여분 나도 그녀의 보지에 빠르게 흔들다가 사정할때쯤
자지를 빼려고 하는데 그녀가 못빼께 하는겁니다
하지만 싸면 그녀한테 물릴것 갔아서 보지에 싸지 않으려고 그녀를 밀쳐내고
밖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랫더니 그녀가 난리를 떨더군요
자기 보지에 싸지 않았다고
아마 그녀의 보지에 사정했으면 정말 물렸을 것 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시후 그녀와 내가 뒷처리를 하고 거실에 있었는데
그녀는 자꾸 침대로 절 유인하더군요
그래서 다시가서 보지를 만져 주었더니 저보고 겁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넌 유부녀 이면서 겁도 없냐 했더니 웃으면서 하는말이
남편은 정관수술해서 애배면 내 애라고 하면서 그럼 수술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음 끔찍한 생각이 들더군요
애 안배고도 나한테 애 뱄다고 하면 꼼짝없이 돈물어줄뻔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제 볼일 다 보았으니 가라고 했죠
그랫더니 이여자 하는말이 여기서 자고싶다는 겁니다
정말 끔찍한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래서 이리 달래고 저리달래서 가라고 했는데
갈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인상썼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기 싫다고 했더니
옷을 입더군요
정말 여자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이런여자 만나면
대책이 없어서
저번글에서의 댓글을 보고 정말 건드리지 않고 지내려고
했는데 자꾸 달려드니 어쩔수 없이 하긴 했는데
정말 맘 한쪽에선 겁이 나더군요
음 지금도 그녀보지가 잘 조여주어서 생각은 나지만
겁이나서 다시는 건드리기 싫습니다
음 이걸로 저번일 보고는 끝내고요
그리고 그때 여자 한분 있었는데
그분하고는 운동잘하고 등산도 같이 다닙니다
그분은 아예 남편한테 저와 만나서 등산하고 운동한다고
말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그분이 다른아파트 아줌씨 한분하고 같이 다녀서 저도 그분들이랑 등산도
하고 잼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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