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낫던여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들과 만나다보면 별의 별 정이 다들죠...떡정 매정 씹정 기타등등

 

제가 만난던여자는 떡정에 매정이 들엇던여자에요 머 그렇다고해서 제가 무식하게 여자나

 

막 패는 그런놈은 아니구요

 

그여자도 이상하게 맞게끔유도를 하죠 제가 그녀를 만날때 겜이에 푹빠져잇엇고 또 게임을 하다보면

 

그여자가 있어도 신경도 안썻거든요

 

그러던중 자꾸 저를 약올리구 갈구고 하는데요 이거미쳐요 한두신간쯤 갈구면 미치죠

 

그럼머 착햇던 사람도 악마가 되는거같드라구요

 

그래서 때립니다 머 심하게 패는건아니고 그냥빰정도 올려주조,,,,,

 

그럼 그녀는 막울죠 그럼또전 미안하구요 그러다가 사과후에 떡을치거든요

 

 그럼 그때느낀거지만 평상시보다 더느끼는

 

거 같드라구요 알수없는 여자의 맘이란 떡을 한판치구난후 물어보죠 맞을껄 알면서 왜자꾸 사람을 갈구냐?

 

이럼 그녀 왈 자기도 맞을껄 알면서 갈군다네요 나원참;;

 

그녀와 참 만은 섹스를 햇네요 그녀는 애무받는거보단 해주는걸 좋아하는 타입이었어요 딮쓰로스 후장 머안되는게

 

없엇어요 그녀와있엇던 일은 뎃글 달리는거구 올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