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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4시간 준비중

전 요즘 머리아픈일도 많고 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성적 욕구도 사라지고 별로 발기가 않될때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동네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을 하고 처방을 받았습니다
혹시 몰라서 안전성에 가장 포인트를 가지고 레비트라를 처방받았습니다
1/4정 정말 가격적으로도 좋다고 생각하고 잘라가지고 다녔습니다
어제 친구넘들이 요새는 단속도 심하고 달리자 해서 멀리 평택인근까지 내려가서 술을 먹었습니다
열심히 달리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겁니다
오늘 이차가고싶은데 혹시모르니
중간에 화장실가서 레비트라 짤른것을 먹고왔습니다.
그후 완전히 환상의 댄스와 브르수이후에 이차를 물어봐서
당근콜 간다했습니다
그러니 담당상무가 서비스로 폭탄주를 줬는데 섞은양주가 30년산이라고하더라고요
얼마 않들어갔겠지만 ㅋㅋ
그래서 바로 모텔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지막 폭탄주먹은 후로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미치겠는겁니다
그리고 거기는 완전히 빠짝 발기중
파트너애왈 오빠 너무흥분한거아냐 하면서 놀립니다
들어가자마자 그런가봐 풀어야겠어 하면서 열나게 진행했습니다
너무 허리가 아플때까지 하는데 사정이후에도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조금 힘은 풀렸는데 아직도 탱탱
파트너애 먼저 나간다고 양해해달랍니다
그래서 모텔서 뜨거운 욕조에 물담그면서 처방을 했는데도 조금 가라않을뿐입니다
그리고 똑똑 소리에 친구넘 놀러왔습니다
야 미치겠다 애가 않가라않네 모자라나 그랬더니
친구놈왈 야 여기상무는 술먹으면 힘들까봐 마지막 폭탄주에 시알리스 갈아줘 임마
내가 다 말해놨지 ㅋㅋ
이러는 겁니다
그런겁니다 저 시알리스 갈은거에 레비트라까지 과용한거죠
친구놈에게 실토했습니다
괜찮을거라는 친구말에 그냥 나가는데 자꾸 패티에 닿으면서 다시 빳빳해집니다
술한잔하면 괜찮을거라는 말에 바에가서 한잔하는데 이제는 거기가 저립니다
그래서 새벽에 굿모닝병원갔습니다
쪽팔리게 다말했습니다
저 꼬추에 바늘밖아 피뺐어요
흑흑
아직도 욱신거려요
몇일간은 밑에넘도 고생할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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