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에서 후끈녀 이야기....
요즘 ㅅㅇ에 맛들여서 할일 없으면 한번씩 방 만들고 낚시 합니다
여러명접속했습니다대부분처자들이었구요돌싱도있었구요
제가 대구 사는데
대구는
입질이 잘 없어서 한번씩 부산 서울 방 만들면 여자들
몸매 쌔끈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마인드 착한 애들도 많네요
야한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ㅅㅇ하다보면
서울 가고 싶다는 그런 생각 진짜 절로 납니다
그런데 그 놈의 귀차니즘이란 솔직히 타고 왔다 갔다 하면서 만나고 싶은 마음까지는 아직
안더라구요
ㅋㅋㅋㅋ그러다가 걸린 대구 아가씨
대화명부터심상치않습니다
섹시걸
ㅎ이건 머야 남자가 장난치는건가 생각했죠
일단대화명이노골적이었거든요
직업은 간호사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심심하다네요
헤어지고 나서도 남친이랑ㅂㄱㅂㄱ한다는데 이제는안한다고 ㅎㅎ
헤어지고 나서 술집화장실에서
도 했답니다ㄷㄷㄷㄷㄷ
술집화장실에서 20분동안 문잠그고
밖에서 신음소리 등등 다들었다는데 이정도면
정말 인정사정 없는 년이다는
생각들었죠
저는 쪽팔려서 저런짓 죽어도 못합니다
김태희라면모를까 ㅎㅎ
자기를 들어서 하는거 좋아한다고 하면서
화장실에서도 남자친구가
헤어졌는데도 강제로 들어서 당했다더라구요
솔직히 ㅅㅇ에서 이렇게 노골적인 친구는 첨이라 반드시 너를 오늘
오빠야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에 별이야기 안했는데 사진교환 하고나서 하는말
섹스 좋아해요??
이지랄
이 여자가 나 간 보는가 싶어서 조심스럽게 저도 남자니까 좋아하는거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이랬는데
그럴필요없더군요
그 다음부터 계속된 음담패설 혹시나 남자한테 낚이는거 아냐 이새키 게이 아냐 이런
생각도좀했는데전번받고
통화하니
ㅋㅋ여자
쉬는날인데어제술너무마셔
오빠가 오늘 너 확실히 해준다는 등등 억지로 꼬셔서 만났습니다
저는 보통 저렇게 노골적으로 말하지않고 젠틀하게 대하는 스탈인데
물건이 물건 인지라 저도 노골적으로 갔죠
막이야기하니 자기도 흥분된다면서 애네집 근처로 고고싱
키 163 정도 얼굴은 쌍커풀없이 눈크고 중 정도
눈밑에애교살 붙은 게 좀 색기있고 애교있는 그런 스탈 몸매 보통
인 줄 알았더니
슴가 비컵 이상이더군요ㄷㄷㄷ
간호사라기보다
옷가게 종업원 스탈 이더라구요
일단 만나기전
작업을 좀 쳤단 까닭에 쉽게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술 좀 먹을까 했는데 어제 술늦게 까지 마셔서 피곤하다고해서
드라이브하면서 은근슬쩍 터치시도해봅니다
드라이브하면서 은근슬쩍 터치시도해봅니다
자식이 일부러 짧은
스커트 입고 온거 아는데
오빠 왜 이러냐는등등
하길래
제가한마디던졌죠
아마추어같이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에 자주 가는 모텔 로가서파킹
오랜만에 선수랑 하니까 후끈하더군요
섹스 하면서도 온갖 음단패설에
오빠자지맛있다
병원 원장이 자꾸 나 따먹으려 하는데 미치겠다고
원장이 자꾸 밖에서 보자고 한다네요
지나가면서 엉덩이만지고 첨에는 기분 나빴는데
만지니 흥분된다고 하는데 내가 알고 있는 처자들이랑
마인드가 다름
이렇게 밝히는 친구는 잘 못봐서슴
슴가도 아주 훌륭하라구요
비컵 이상의 크기에 잘 모여져 있더라구요
그러나
수많은놈들의흔적을알수있게하는시커먼
유두
유두가 왜 이렇게 시커멓냐 하니
남자들이 많이 빨아서엥ㅎㅎ
병원에서도의사샘들이
말로 자고싶다고 하지만
직장에서는 불편하니까
안만나다는데 내일은 원장이 둘이서 따로 밥먹자
해서 짜증난다고 ㅎㅎ
얘가 애교가 많고서 서근하이 야한 농담 잘받아주니
샘들이많이찝적되는듯
그리고 수술방에 있다는데 ㅅㄱ가 타이트한 수술복으로 일단 확인
의사샘들이 몸이 달았는 것 같음 ㅋㅋ
섹스 무지 좋아하고 물이 넘쳐납니다
잘 쪼이고 잘 하고 잘 빨고
잘 쪼이고 잘 하고 잘 빨고
만난 남자들이 왜 자기 ㅂㅈ가 맛나하는 지
알겠냐고 묻는데
역시 경험 많은자 못 이기는 거 맞네요
내가만나본여자중에제일잘하는건모르겠고
제일좋아하는것 맞겠슴다
ㄷㄷㄷㄷㄷ
나도 나름 야동을 많이 본 관계로 온갖 변태플레이에 익숙한 놈 인데
여자가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싶다고 하는건 첨이네요
3섬도 해보고 싶다네요
제가 예전에 서울에 있는 선배..스폰 하던 여자애랑 3섬해봤던 이야기 함 해주니
미칠라하네요 ㅋㅋㅋ
아무튼
후끈녀가 자기도 해보고 싶다 해서
앞의 경험이야기해주니 무지 흥분된다면서 자기도 하고 싶다네요
전부터 하고 싶었다고....자기 아는 언니도 3S해보았다는데 좋았다고 했다네요
음 그러는 후끈녀 보면서 약간 겁도 나고
성병 있는거 아닌가 싶어 찝찝하기도 했지만
원없이 변태가 되어 본 날 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볼때는 간호사 옷 들고 오라고 했습니다
역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난다고
이런 애랑 해야...
변태(?) 플레이도 가능하겠더라구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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