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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평범한 대학 생활 이어서

너무나 충격적인 경험에 탈진한 가운데 누워있으니 선배가 팔베게를 하면서
나를 꼭 안아 주었다. 기분이 참 좋았었다.
머리가 텅빈 기분이랄까, 아늑하면서도 기댈 수 있는 품속의 기분... 아래는 아직도 얼얼했다.
내 머리를 한참 쓰다듬더니, 선배가 하는 이야기는 자기도 기숙사 룸에이트 선배에게 첫날밤을
바쳤다고 한다. 그리고 배운 경험들....이방의  전통이란다.
 
약 1시간 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선배가 나를 한참 쳐다 보더니 다시 키스를 한다.
나도 적그적으로 호응해 줬다. 선배의 머리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갑자기 발등을 살며시 핥더니
발가락을 하나 하나 입에 넣고 빨아준다. 간지럽고 이상한 기분에 어쩔줄 몰라하느데.
열 발가락을 정성스럽게 다 빨더니, 발등으로 점점 핥아 올라온다.
무릎 부위를 집중적으로 핥다가 오금을 빨아줄때 내 입에서 "헉" 소리가 나왔다.
그 동안 선배의 손은 끊임없이 내 가슴 부위를 어루 만졌다.
 
허벅지 위로 점점 입술이 올라오다가 다시 내 거기를 한참 쳐다 보더니
손으로 살며시 문지르면서 입술로 핥아 왔다. 점점 참을 수 없게 되는 가운데
선배의 양손이 집중적으로 내 가슴 부위를 문지르다가 내 거기로 오더니 손으로
빠르게 양옆을 어루만지면서 자극했다. 입술과 손의 집중적인 애무에
다시 나는 참지 못하고 큰 소리를 지르면서 터지고 말았다. 침대 시트가
내 것으로 젖어, 챙피할 정도였다.
 
선배는 너무나 흡족해 하면서 부드럽게 키스해 준후 꼭 안아 주었다.
 
그날밤 나는 너무나 공황 상태였고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감정은 무지 좋은 기분인데, 내 이성은 뭔가가 잘못된 듯한 느낌...
그냥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셨다라고 자책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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