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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 생활 입문

나름대로는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 흔한 과외 한번 안 했으니, 남들보다 못 하진 않았다고 본다.
집이 멀어서 대학교 기숙사 입사를 신청했더니, 다행이 성적순으로
당첨이 되어 입사할 수 있었다.
 
과별로 신입생 환영회다, 뭐다 해서 한참 하다가, 조금 학교 생활이 적응이 되고
한가해 질 무렵, 같은 방의 룸 메이트인 2년 선배가 기숙사 입사 환영식을 한다고
금요일 저녁을 비워놓으라고 한다.
 
그날 저녁이 되어, 나는 기숙사 전체가 해 주는 환영회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우리 방 룸메이트 둘이 오붓이 하는 둘만의 환영회였다.
그것이 이 방만의 전통이라나... 307 호 ..
 
방에 들어가니 선배가 촛불을 켜두고 은은한 분위기에서 축하한다면서
장미꽃 열송이를 준다. 와인 글라스에 가득 화이트 와인을 따르더니
같이 건배를 제의하고, 대학 생활에 대해 이것 저것 조언을 해준다.
 
분위기가 점점 업 되는 가운데, "덥지" 하더니 둘만 있으니 옷을 벗자고 한다.
티셔츠와 청바지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서로 , 아무리 선배이지만 조금은 민망하게
앉았는데, 그것도 잠시 ...서로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아무 느낌도 없어져 갔다.
 
화제가 이성 교제로 어찌하다 보니 넘어갔는데, 사귀는 사람 있냐고 물어서 없다고 하니
미소를 짓더니, 경험 있냐고 한다. 어떤 경험이냐고 물어니 마치 나를
천연기념물 보듯이 보더니, 해본 경험과 못 해본 경험을 이야기 하란다.
 
그 냥  키쓰, 자위 뭐 이런거 이야기 했더니 ,선배가 그럴줄 알았다는 듯
입가에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지었다. 계속 이야기 하다가
서로 자위에 대한 방법과 느낌을 한참 이야기 하다 보니 , 기분이
조금 이상해 지면서 내 팬티가 조금 젖는 듯 했다.
 
내 얼굴이 와인 때문인지 , 이야기 때문인지 화끈 거리는데, 얼굴을
조금 숙이고 팬티를 내려보다가 얼굴을 들자, 바로 옆에 선배의 얼굴이
다가와 있었다.
너무나 갑자기 입술이 다가와 피할 겨를도 없었지만, 그 때 기분에 따라
나도 모르게 거부할 수가 없었다.
놀랄 겨를도 없이 아랫 입술, 윗 입술을 부드럽게 터치하더니
입을 살며시 열고 혀가 들어왔다. 몽롱한 가운데 한참을 나도 모르게
키스에 몰두 하고 있는데, 선배가 나를 침대에 살며시 밀어 넘어 뜨렸다.
 
키스하던 입술이 목과 귀를 빨고, 가슴에 오자 그만 내가 "헉"하는 소리를 냈다.
빙그레 웃더니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꼽을 집중적으로 빨았다.
아무 정신도 없이, 내가 왜 그러는지도 모르게 몸을 맏기고 있는데,
"엉덩이 조금만 들어볼래" 라는 선배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올라가는 엉덩이, ...팬티가 내려가고 곳을 선배가 입술로 잘근 잘근
혀로 부드럽게 터치 하는 동안, 선배의 손은 나의 온몸을 계속 터치하고
있었다.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왔고, .... 얼마후 큰 신음 소리와 함께
내 속에서 무엇인가가 마구 터져 나왔다.
 
그날밤 나에게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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