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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식모 누이 이야기

방지기 님께서 성희롱이 담긴 글은 삼가하라고 충고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자라던 시절만 해도 남녀간의 의사소통이 상당히 뻑뻑할 때라 남녀가 서로 약간의 마음이
 
통했을지라도 무언가 일어나려면 남자가 용기를 가지고 무언가 시작해야 하는데 그 시작이라는 게 성희롱 비슷할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약속했던 후반부 얘기를 하려 하지만 혹시 성희롱 끼가 있다고 방지기 님이 지적하면 삭제를 하겠다.
 
그래두 죄가 씼어지지 않으면 제명을 당하던지..
 
독자들께서 우리집이 잘살았다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집은 잘살다가 내가 중학교 다닐 때
 
망해서 점점 작은 집으로 이사를 다녔다. 내가 고등학교 때는 방 셋 있는 집에서 살았는데 그때도 식모가 있었다.
 
어머니가 매일 밖으로 나다니셔야 하니까 필수였고 그때는 월급도 아주 많지 않아서 그랬을 것이다.
 
내가 전에 얘기한 집을 나오기 전에 나랑 동갑인 식모가 있었다. 용모는 그저 그랬지만 성질이 반듯하고 늘씬했다.
 
나보다 생일이 늦어 나를 오빠라고 불렀다. 그녀는 착했고 내가 만화라도 보면 같이 보곤 했다.
 
난 그때 숫총각 그냥 속만 응큼했지 겉으론 여자랑 말도 못해 본 처지였는데 만화보면서 얘기하니까 재미가 있었다.
 
그때는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 꼬셔지는지 기본상식도 없을 때 였다.
 
그래서 은근히 성적인 것으로 화제를 돌렸는데 말은 잘 받아주었다.
 
그녀는 자기는 남자가 꼬셔도 안 넘어갈 자신이 있다는 거였다.
 
그래서 내가 만일 남자가 애무를 해도 꼬셔지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는 끄떡 없을 거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팔이랑 어깨를 만졌더니 가만히 음미하고 있더니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 곳을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겠냐고 했더니 아래만 만지지 않으면 괜찮을 거라고 했다.
 
그래서 유방을 옷위로 만졌는데 젖이 아주 통통하면서도 부드러웠다.
 
그녀는 가만히 음미하더니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다.
 
이렇게 일이 잘되어 가고 있는데 나는 그만 엉뚱한 짓을 해버렸다.
 
그녀에게 내 거기가 섰다고 말한 것이다. 그러자 그녀는 벌떡 일어나더니 부얶으로 도망가 버렸다.
 
내가 문사이로 아무짓도 안한다고 해도 그녀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후로 그녀는 나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자주 웃었지만 다시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
 
 
나의 마지막 식모에 관한 얘기는 가출했다가 다시 들어온 후였다.
 
그때 나보다 한 한살쯤 어린 식모가 있었다. 그러니까 한 19살? 정말로 아주 착한 스타일이었다.
 
가출했다 들어와서 맥빠지고 기못피고 있는 내가 불쌍했는지 그 아이는 옆에 아무도 없으면 나에게 특별히
 
따뜻한 시선을 보냈다. 특히 밤에 자러 들어갈 때는 그애의 눈이 촉촉하게 나를 보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는 우리집이 잘 풀려서 상당히 큰 집에 살았는데 그녀의 방이 따로 떨어져 있었다.
 
어느날 밤 그녀의 시선이 특별히 촉촉하고 긴 걸 느끼고 나는 잠을 자지 못했다.
 
그렇게 있다가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방으로 잠입했다.
 
그녀는 잠들어 있었다. 나는 한참 망서리다가 그녀의 옆에 누웠다.
 
팔로 그녀의 허리를 살짝 안았는데 그녀가 약간 움찔했다.
 
그녀의 향기는 그윽하고 여름밤은 깊어가는데 팬티 바람으로 온 나는 곧 무언가 잘못된 걸 발견했다.
 
아까부터 서있던 자지가 말랑말랑한 거였다. 손으로 만져 보았더니 서려는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중요한 순간에 얼어버린 것이었다.
 
나는 한참 조물락거리다가 아무 변화가 없자 한숨을 쉬며 작은 목소리로 "에이.. 안되겠다!" 하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일어나서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자는 줄 알았던 그녀가  "왜 안되요?"  하고 작지만 또렷하게 말했다.
 
나는 그순간 내가 가졌던 두려움, 쪽팔림, 미안함 같은 것들이 다 없어지고 갑자기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성급히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나도 팬티를 벗고 그녀 위에 올라갔다.
 
쉽게 찾은 그녀의 구멍은 촉촉히 젖어 있었고 나는 벌떡 선 내 자지가 쪼그라들세라 무조건 구멍에 맞춰서 눌러 넣었다.
 
내 자지가 그녀의 구멍에 들어가는 맛은 내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짜릿하고 죽을 듯한 맛이었다.
 
그러니까 그녀가 나의 두번째 여자였는데 첫벗째 잭나이프는 넣어도 아무 조이는 맛도 없고
 
감정적으로 정복감이라든가 사랑이 없어서 그랬는지 왜 남녀의 정사를 사람들이 밝히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의 그녀는 처음부터 들어가는 맛이 싹끈 쌕끈 짜릿해서 쭈욱하고 쫄깃하게 밀려들어가는 동시에 나는 싸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꼬옥 누르면서 그녀 위에서 퍼덕퍼덕 경련하면서 사정했는데 그 정사가 시간은 대강 일분 정도로
 
끝나버렸지만 내 생애의 탑10안에 들어간다.
 
그렇게 사정하고 난 아무말도 안하고 내방으로 돌아왔는데 나는 그 다음날 그녀와 눈을 마주치기가 미안했고 나는 얼마 있다가 입영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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