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떻게 공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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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K은행 아가씨-" 라는 제목으로 경험 담을 올렸던 사람인데요.
나름 괜찮아 보이는 유부녀를 발견했거든여
" K은행 아가씨 "와 신체적으로 딱 한군 데 닮은 점이 있습니다.
쉽게 허락하는 신체적 특징이라고 제가 나름대로 믿고 있는 여기는 것 이거든여
잽을 날리듯이 간간이 멘트를 날리긴 하지만...
이거 쫌 쪽팔리는 일이 아닌가 문득 부끄런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두렵기도 하구요.
그 총각 시절이라면야 까짓꺼 저질러도 보련만...
용기가 안나네요.
몸매가 괜찮구요.
종아리도 이쁘더라구요.
몇 달 전에는 그 아즘이
제 배를 툭 치더니 배 좀 넣으라구...ㅎㅎ
배만 아니믄 한 번 줄 수 있다는 뜻인지....알수가 있어야죠.
아짐 나이 사십대 중반 인데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 까요?
생둥 맞은 질문 죄송하구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성분이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 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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