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숫처녀와 자본날..
남자 경험이 없는 아가씨는 살면서 많이 만나보았지만 내가 따보는 행운아는 아니였읍니다.
(벗겨보니까진 했으나 최후에 순간에 삽입을 못하게 한 여인이 2명 있었습니다만,, 저와 헤어진 후에 그녀들과
사귄 남자는 저한테 고마워 해야 할 것입니다. 오랄이 포함된 페팅을 가르쳐 주었으니 본인들은 얼마나 쉽게
진도를 나갔겠습니까?)
회사에 입사하고 2달정도 됬는데 친구가 동아리 후배 여자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로에서 만나고 두번째 강남역에서 만났는데 2번째 만난날 술을 엄청 먹었습니다. 아마 맨정신이
였다면 안됬을터인데 술을 먹으니 색욕이 후끈 달아올라서 술집 승강기 안에서 엄청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데려다 준다고 택시를 타고 그녀의 집근처로 갔습니다.
시간대가 새벽 1시정도? 암튼 그녀에게 집에 가기 싫으니 모텔가서 맥주 한잔 더 하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절대 안된다고 집에간다고 반항을 하더라구요(한번 더 준다고 닳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빼냐고
속으로 생각하며 반 우격다짐으로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런걸 데이트 강간이라고도 할 수있죠-.-)
암튼 맥주는 3병 시켜서 한병 까서 한잔씩 먹고, 다시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졌습니다.
옷 위로 만지는데 은근히 글래머더라구요. 흥분을 했는지 숨소리가 거칠거 지기 시작했습니다.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데(솔직히 말씀드려 필름이 끊겨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본인이 벗겠다고 하더라구요..그러더니 대충 벗고 씻으러 들어가더라구요.. 기다리며 다시 맥주좀 먹고
씻고 나온거 보고 저도 씻으로 들어간후에 침대에 누워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ㅂㅈ를 만지며 가슴에서 겨드랑이
목 허리라인까지 빨아주면서 내려오다가 똘똘이를 잡고 삽입을 시도했죠
근데 안들어가는 겁니다. 물이 흥건히 젖어있는것을 확인을 했는데 우격다짐으로 밀어넣는데 그녀가 갑자기
비명을 지릅니다. 하지말라고 이상황에서 안하면 그건 남자가 아니죠..다시 가슴좀 빨다가 밀어 넣습니다.
드디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근데 구멍이 엄청나게 빡빡한겁니다. 아프다는 그녀의 말에 키스를 하며 진퇴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입으로 재 어깨를 깨물더라구요 술이 확깨는거 같았습니다.
암튼 그래서 밑을 보니 피가 흠뻑.-.-;; 술취해서 피가 나오는지 몰랐읍니다.-.-;;
왜이렇게 구멍이 작은가 했더니..그녀는 숫처녀 암튼 피를 보니 꼬추가 확 작아지더라구요..
대충 딱아주고 옆에 누워서 잤습니다.
그다음날 아침에 다시 보니 침대는 온통 피투성이고 그녀는 아프다고 아침부터 ㅠㅠ 하더라구요.
집에 데려다주고.. 그후로도 많이 만나서 관계를 가지다가 헤어졌습니다. 첨에는 구멍이 참 작았는데
몇달 되니깐 -.-;; 별루더라구요..
나중에 친구넘한테 들으니 저한테 따이고 나서 잘 주는 여자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본인도 얼마전에 땃따고-.-;;
친구간에 동서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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