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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좆같은 여친 만나고 있는 썰.SSUL


선 한줄 요약 : 제목이 씨발 한줄 요약이다.




아 진짜 어디서부터 썰을 풀어야 될지 모르겠다.

필력 재미 그딴거 없고 씨발 그냥 좆같아서 여기서라도 한탄하려고 싼다.

나는 일단 서른 가까이된 좆도 씨발 인생 그냥 뭐 별거없는 일게이다.

이 씨발년은 올해 20살인 대학생년인데 애완동물이 계기가돼서 어찌어찌 사귀게됐다.

얼굴은 그냥저냥 평타췬데 가슴이 좆나 꽉찬 B컵이다. 만지고 빨고 할때 졸라 좋은 가슴이더라.

솔직히 나이차 좆나 많이 난다. 나도 뭐 어린년이라 더 꼴릿꼴릿한 면도 없지는 않다. 인정한다.

근데 사귀어보니까 이 씨발년 진짜 존나 개념이 없다.

젤 문제는 나랑 만날때 돈을 하나도 안쓴다. 진짜 과장 허풍 오바 그런거 없이 단 한푼을 안쓴다.

나도 씨발 어느정도 이해한다. 나는 사회인이고 직장다니고 월급받고 솔직히 내가 많이 내야한다는거 안다.

그년은 학생이고 용돈 타쓰고 알바비로 생활하니까 어느정도 돈없다는거 충분히 이해한다.

내가 씨발 어린년 만나려면 그래 뭐 돈 어느정도 쓰는건 맞다고 생각한다.

공짜로 어린보지 먹을려는 양심없는 인간도 아니다.

내가 열받는건 내가 돈을 많이 써서가 아니라 그 씨발년 정신상태가 좆같아서다.

만나서 모든 비용을 다 내가 내는데 지금까지 그 흔한 편의점 커피하나를 안산다.

학생이 돈 부족한거 누가 몰라? 근데 없으면 없는데로 뭔가 자기 스스로 해주려는 생각조차 없다.

또 지가 낼것도 아니면서 맨날 가는데는 조또 비싼곳으로만 간다. 개같은년.

스타벅스? 카페베네? 이런곳 가지도 않는다. 좆같은게 씨발 체인카페는 커피맛이 별로랜다. 하...

좆나 한잔에 8000원 만원하는 수제 커피 전문점으로 간다. 전문 바리스타란거 거기서 첨봤다.

전문 바리스타라는데 씨발 커피는 좆도 맛없다. 니미

꼴에 김치년이라고 씨발 내가 카드로 계산하려고 내면 "오빠 잠깐만! 나 여기 적립카드랑 쿠폰있어. " 란다...

열번 도장받으면 한잔 공짜로 준다고 도장받고 앉았다. 아.. 개씨발년..

아 씨발 양심이 있으면 지 분수에 맞게 씨발 김밥천국이나 쳐가든가!

난 생전 먹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음식나오는데 좆나 어떻게 저런델 알고있는지도 신기한곳에만 쳐가고.

기본이 4만원이상 나온다. 씨발 밥한끼먹는데.

한두번쯤은 갈수있다. 좋은곳에가서 분위기있게 식사하는거 나도 좋다. 가끔씩은.

근데 이 씨발년은 매번, 그것도 존나 다양하게.. 간판도 꼭 뭐 읽지도 못하게 휘갈겨 쓴데를... 개념도 없지만 양심도 없는거 같다.

지네집도 좆나 잘사는 집이 아니다. 솔직히 못사는편에 가깝다. 머리에 똥만 찬것같다.

어린년이 섹스는 또 잘한다. 난 뭐 아다니 후다니 그런건 별로 신경 안쓰지만 솔직히 20살이라길래 첨엔 아단줄 알았다.

근데 존나 잘한다. 허리 졸라 잘돌린다. 테크닉이 이제껏 만난 보지들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이제 20살 밖에 안된 년이 27살의 전 여친보다 월등히 뛰어난 테크닉을 구사한다. 헐..

고등학생때 얼마나 많은 자지들을 먹고다녔을지 물어보지 않아도 알수있을것같다. 씨발

보통 여자들 좆물 잘 못먹는다.

근데 이년은 내가 "아! 나올거같애"라고 하니까 갑자기 위에서 빼더닌 입으로 쭉쭉 빤다.

사정하고 좀 쉬고 있으면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나 오빠거 또 먹고싶어" 이런다.

도저히 갓 성인이된 20살짜리 년이 할수있는 멘트가 아니다.

아 진짜 이대로 이년을 계속 만나야할지 안만나야할지 좆나 고민된다.

솔직한 심정으론 걸레같긴 해도 섹하는건 존나 맘에 든다. 게다가 보지도 존나 명기다. 선천적으로 조임이 축복받은 조임이다. 맛있는 보지다.

근데 이 개념없는 씨발년 섹하자고 붙들고 있자니 내 멘탈이 씨발 못견딜것 같다.

섹할때 빼곤 만나면 짜증만 난다. 말하는것도 좆나 개념없이 말한다. 머리는 텅텅비어가지고 ㅎ...

적당히 무식해야지 씨발 존나 아는거 하나가 없다.

답답하다. 계륵같은년..

필력 종범 재미 주영인데 그냥 답답해서 하소연하고 싶어서 싼다.

어쩔지 조언이나 좀 해줘라. 뭐, 니들 말대로 할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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