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아의 첫만남...
몇년전 채팅 사이트에서 한여자를 만났다.
채팅을 하면서 이런저런 질문을 했다.
키는 168정도에 글래머스타일이란다.
전번을 주고받고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첫만남을 가졌다.
긴생머리에 얼굴은 통통 가슴은 B컵정도 되어보였다.
하체는 한국전통의 하체비만 스타일...
플로어 스커트로 체형을 커버한듯하다.
커피한잔을 마시고 이야기를 하던 도중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다음날 비가 오는 날인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남편이 출장 갔는데 자기에게 와줄수 있느냐고..
택시를 타고 그녀가 살고 있는 동네로 갔더니 그녀가 우산을 들고 마중나왔다.
근처의 모텔을 찾았는데 변변찮은 모텔이 없고 장급 여관만 덜렁 하나....
아쉬운대로 들어갔더니 러브체어 하나있고 오래된 침대하나가 눈에 띈다.
먼저 샤워를 하고 나니 그녀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땀이 많다던 그녀는 암내가 겨드랑이에 암내가 나는 편이었다.
수건으로 앞만 가리고 나온 그녀에게 수건을 빼았고 오랄을 해달라고 하였다.
평소 남편이 출장이 많은 관계로 욕구불만이라던 그녀는 내 성기를 살며시 입에 물고 오라를 시작하였다.
오랄이 서툴러 기대했던 느낌이 나지 않아 그녀를 일으켜 세워 창가로 데려갔다.
방에 불을 끄고 창문을 열어 그녀의 얼굴을 창밖으로 내어놓은 상태로 다리를 벌리게 하여 서게 하였다.
처음엔 거부하던 그녀가 밤이라 불을 꺼서 안보일거고 비가와서 사람들 안올려다 볼거라 설득한게 그녀의 창피함을 줄여준 듯 하다.
그녀는 창가에 서고 난 그뒤에 자리잡고 앉아서 그녀의 성기르 살며시 만져보니 벌써 흥건하게 젖어있다.
손가락 2개에 애액을 묻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입과 혀로 항문을 애무해주었다.
처음엔 허릴 움찔움찔 하더니 나중엔 입에서 탄성이 튀어나온다.
어느정도 되었다 싶어 뒤돌아서게 만들어 한쪽 다리를 들고 벽에 거칠게 밀어붙어 삽입을 하였다.
그녀의 애액이 많아 들어가는 느낌도 따로 없이 쑤욱 들어갔다.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다시 돌려세워 창을보게한 후 갑자기 그녀의 상체를 창 밖으로 밀어냈다.
그녀가 창턱을 잡고 있는순간 다시 후배위로 거칠게 그녀를 공략하였다.
상체가 반쯤 밖에 나간 그년 창피함과 아래에서 올라오는 느낌때문인듯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입을 막는 손은 잡아당겨 그녀에게 소리내어 느끼라고 요구하였다.
어느순간부터 그녀의 허리가 내 피스톤 운동에 호응을 하더니 점점 흐느끼기 시작한다.
그녀가 어느정도 느꼈다 싶은순간 그녀 질속 깊숙한곳에 사정을 했다.
그녀는 사정한것도 모른듯 계속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관계가 끝난후 그녀에게 혹시모르니 사후 피임약을 먹으라고 이야기해 주고 다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다음엔 입에다 사정해주겠다는 약속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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