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를 볼때 얼굴 그리고 몸매를 봅니다..
근데 저는 여잘 볼때 허벅지 먼저 봅니다..
그다음에 얼굴을 보죠..
물론 저도 얼굴을 먼저 보던 시절이 있었지요..
왜 허벅지를 보냐...
허벅지는 건강을 반증하는 신체 일부분이기에 그렇죠..
노인들이 병들면 허벅지 먼저 마르기 시작합니다..
대게의 투병중인 환자분들은 허벅지가 아주 마르게 됩니다.
종교적 하느님이 아닌 조물주께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면,,
남 녀의 성기를 왜 그부분에다 설치(?)햇을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었을것입니다..
하기 좋게 손이나 옆구리 등등 많은 부분들이 거론되겟지만...
사타구니에 설치한 의도는 힘을 쓰기에 가장 적당한 장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허리로 왕복하고 , 튼튼한 다리로 중심을 잡는 그런 완벽한 역학 에너지를 조물주께서는 생각하시어
거기에 설치 한걸로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래서,,
허벅지는 건강한 성을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이지요..
여러 자세를 가능케하는 허벅지...
근데 허벅지만 튼튼하고 허리가 굵으면 여자가 힘을 못씁니다.
허리가 개미허리는 아니지만 힙 과의 적당한 차이가 잇어야 되겠지요.
오래전에 지방을 여행중에 이름 모를 시골을 갔는데 ..
시골티가 아주 팍팍 나는 젊은 여잘 보았습니다..
근데 이 여자가 명기일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여자 문제로 마누라와 싸워서 집나왔는데..
이거 참,,,
머리를 흔들며 안돼 안돼 하면서 가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나를 발견 했을때... 난 정말 못말리는 남자구나...
그래 남자로써 충실하자..
엄청 못 생겻어요..
말도 어눌하게 하구 ..
암튼 삼순이 같은 ....
그 여자와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데 ...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그때 제 나이가 마흔정도 됐는데.. 무려 하룻밤에 6번을 했어요..
고추가 안죽어요.. 밤새 안죽어요.. 비아그라 같은건 한번도 먹어본적도 없어요.
그 여자도 하나도 안지치면서 ,, 계속 나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거죠..
궁합이 맞으면 우주의 운행을 바꾼다고 하더니..
정말 최고의 하룻밤이 었습니다..
근데 그얼굴에 처녀는 아니더군요..
누군가 동서 형님이 성은을 베푸셧던 것 같어요..
질안에 제께들어가는데 한틈에 오차도 없이 십문 칠,, 말 그대로 입니다..
물도 적당하게 계속나오고..
신음은 외계인과 쌈 하는것 처럼 못알어 듣는 말만 하구,,,ㅋㅋㅋ
결국 마누라가 저를 그리로 보낸격이 된거죠..흐흐
정말 고마운 마누라지요.. ㅡ,ㅡ
그래서 그 시골 여자를 저는 개천에서 용났다고 기억합니다..
여자를 볼때 네군데를 동시에 봅니다.. 그게 서로 상생하는것 같이 어울려야 되죠..
어느 한부분이 뛰어난것 보다는 서로 잘어울리는 그런 발랜스가 필요한거죠..
얼굴은 엄청 돈들여 성형하는데,, 그래봤자 그게 맛없으면 그냥 여성이죠..
맛잇는 여자는 아니겟지요..
그냥 여성이 천수를 누리고 죽으면 그냥 죽은거죠..
근데 맛있는 여자가 천수를 누렸다해도... 다들 아직 갈때가 안되었다고 안타까워 합니다.
다들 ,,,, 후후후
맛있는건 같이 먹자 라는 말이 예사롭지 않네여^^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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