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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밥에 재뿌린 우리~~~~~~~~~마눌님...

안녕하세요....
요 몇일전에 스카이XX에서 열심이 작업을하다가.....
일산사시는분하고 이야기가 잘되서......서로 연락 주고 받고....문자하고.....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많이 가까워졌어요...그 여자분은 45세 저는 38세,,,,여자분은  독신으로 지금  전문직일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착실한 여성 같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토요일입니다.....금요일단 1시간 넘게 통화하면서 다음주중에 술한잔 하자고 하데요,,,저야 좋다고 했죠...
그런데 사실 저는 토요일날 만날려고 했는데 마눌에게는 이런저런 핑게되고 약속을 할려고 하는데....그분 동생때문에
갑자기 일이생겨서...시간이 않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토요일날 7시쯤에 문자달라고 하기에.... 5시쯤에 우리꼬맹이랑 사우나에 갔습니다......목간을 하면서 왠지 마음이 찜찜하더라구요....아니라 다를까..휴대폰을 두고 왔습니다....
 
저 나름대로 프로라고 자부하지만 이런 휴대폰 때문에 혼난적이 한번 더 있거든요........다 씻고 집에 갔는데....
조용히 앉아 있던 마눌이 같자기 이단옆차기가 날라오더라구요......영문도 모르는체 전 왜그러냐고 하니 ..휴대폰 문자 누구냐고.......헉~~~~~~~~~좇됐다 새악했죠 이차저라 머리 않굴리고 업지러진물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챗팅에서 어떻게 알게 되었는데.....문자만 했다고 이질직고하니....마눌 라이트 훅~~~~~~주먹이 날라오데요....
 
몇대 얻어 맞고.....마완전히 화가나서 안방으로 가고...알고보니...사우나 간사이에....문자가 와서 마눌이 제폰으로 않좋게 이야기하고...다 시 그분게 전화를 걸어서 말싸움을했다고 하데요.....어휴 무셔,,,,
ㅇ오늘 그분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정 설명하려는데........수신거부가 되었더라구요........그러고 지금 문자 하나 달랑 날라오데요......가정에 충실하라.....에휴~~~~~~~~~~~~~~~머리속에 완전 범죄의 계획까지 다셨웠는데.....연기가 되어 나라가네요....
 
 
회원 여러분들도 정말 폰 조심하세요.....
저처럼 어의없는 일 방생하지 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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