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발랄 미씨 그런데 완죤 밑보지
전에 잠깐 학원에서 가르쳤을 때 일입니다.
학생들은 거의 젊은 처녀과 남자들이었는데 하루는 내가 농담으로 나 혼자니까 아는 사람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학생들에게 얘기했다. 그리고는 잊고 넘어갔는데 마지막 시험보는 날에
한 여자학생이 질문을 한다며 앞으로 나오더니 질문을 하면서 나에게 몸을 기대었다.
학생은 아주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었으므로 나는 경계를 할 필요도 없고 얼굴도 예쁘고
호감이 가게 생겨서 나도 마주 몸을 마주 밀착시키고 답변을 해주었다.
그렁 다음 따로 사무실로 찾아왔기에 약속을 하고 만나서 저녁밥을 먹었다.
얘기하다 보니 결혼하고 어린 딸이 있는 미씨였는데 보기에는 아주 어리게 보였다.
밥을 먹고 차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내손을 배있는데로 잡아당겨서
바지안으로 이끈다. 손을 넣어보니 보들보들한 털 사이에 말랑말랑한 보지가 한강이다.
재빨리 내 아파트로 데려간 후 애무를 하고 넣었는데 신음이 장난이 아니었다.
한번 하고 같이 누워서 얘기하는데 내가 벌써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내가 혼자라고 하니까
자기도 나를 애인으로 삼고 싶었는데 내가 자기를 보는 눈도 다정하드란다.
그렇게 알게 되어 한 반년동안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났는데 그녀는 심한 밑보지였다.
앞으로 넣으면 자지가 자꾸 빠지는 듯 해서 뒷치기를 했는데 엉덩이를 들고 있다가 힘이 없는지
그냥 엎드려 버린다. 그런데 내 자지가 아담사이즈인데도 그대로 엎드린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가 어렵지 않게 박힌다.
나는 엎드려 있는 여자를 뒤에서 박는 건 오현경 비디오에서 나와서 우리나라 여성들의
한숨과 남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좆큰 놈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지 알았다.
그런 생각을 하며 뒤에서 박으니 폭신한 엉덩이를 아래로 짓누르며 박아대는 맛이 삼뜻하고
그녀도 무지 좋아한다. 한참을 울부짖고 하다가 오르더니 자기 생애에서 그렇게 맛있게 한 게 처음이란다.
남자에게 여자한테 그런 칭찬을 듣는게 얼마나 뿌듯한지 들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렇게 그녀의 오동통한 엉덩이 바로 밑에 달린 보지를 열심히 박으면서 몇달을 보내다가
그녀가 운전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내차로 연습을 시켰다.
그녀가 마구 차선을 바꾸는 편이어서 차선을 바꾸지 말라고 소리쳤다.
생전 처음 나에게서 야단을 맞은 그녀는 그 즉시로 차에서 내리더니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온 메일에 그녀는 내말대로 자기 인생의 차선을 바꾸지 않으려고 나를
그만 만나겠다고 했다. 후회했지만 엎지러진 물을 어찌하랴?
지금 나의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는 그녀는 생기발랄하고 적극적인, 남자를 기쁘게 하는 여인
그리고 엎드려 있는 그녀의 예쁘고 야한 엉덩이 밑으로 바싹 올라와 있는 아찔한 그녀의 보지
뒤에서 내 아담한 좆으로 찌르면 "아! 너무 좋아요!" 하며 신음하던 그녀의 목소리
아! 그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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