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사무실에 갔다와는데 이런 완전히
우선 네이버3회원분들의 많은 조언 관심감사드립니다
아내가 버릇처럼 말하던 당신이랑 별로 감정도 없고 않살고싶다고 할때 그런 나랑 결혼해서 늘린재산만 주지뭐
했는데요
상가와 집은 유산이고 전에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그이후 재산만 반으로 분할하면 되다고해서 그랬는데
그것을 노렸을줄이야요
변호사분에게 물어보니 하나만 말하더군요
재산을 지키려면 재판하면 귀책사유가 있더라도 위자료로 끝날수있지만
시청에 알려서 그만뒤야한다고하더군요
방법이없는것같습니다.
그냥 조정해서 조금이라도 돈을빼고 나머지는 줘야할것같습니다
그거로 전세로라도 살아야죠
참 세상무섭습니다
지금은 휴직내고 피시방에서 이렇게 충격으로 도피하고있습니다
참 무서운세상이더군요
전에는 미행하고 그렇게 하는거 법적으로 문제되는것은 좀피하던데
요즘은 못해서 안달이고 가격도 별로않든다고합니다
변호사랑 함정을 판것같은데 그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않되냐고했더니 그것을 증명해야하는데
그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하더군요
그증거있으면 오라고하더군요
세상 정말 휴직하고 피해있어야할것같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그렇게 작업을 해주는 심부름센타가있고 그쪽에 전화로 상담하는척하면서 물어보니
레파토리가 여러가지더군요
핸드폰 이메일 컴퓨터에 내가가는 사이트 정보기록되는 프로그램도 설치하라고 준다더군요
정말무섭내요
다른 네이버3가족들은 행복한 일만생기는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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