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씁한 경험~
많은 조회수를 기록할려면 야한 표현을 써야 하지만 경험이란것이 꼭 야알수만은 없겠죠
하지만 지금 쓰는 글은 또한번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어 올립니다
지금부터 7시간 반전에 제가 찍어준 사진으로 인하여 저녁을 얻어먹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아파트 아줌씨 들에게서요ㅋㅋㅋ
제가 좀 좋게 하여서 주었거든요 한데 저녁을 먹고 나오는 중에 한 아줌씨 왈
저 다른곳에서 술 한잔 사주면 안돼요?
어 이건 뭐야 작업이야 뭐야
좀 찝찌름 하면서도 유혹에 약한 전 오케이 사인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집에 두분을 모셔다 드리고 잠시후
난 그녀와 다시금 만나 술집네 갔습니다
그리고 호기좋게 양주 한병 주문 어 근데 이 술집 주인이 아는사람 아 좀 난감한데
어 근데 이 여자도 알고 있네요
좀 꼬임에 빠진것 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꼬임에 속고 그속에서 또 속궁합을 맞춰보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술을 준비하고 잇는동안 나는 몰래 키스에 도전을 했다
하지만 입술을 피하는 이 아줌씨 열받게 만들었지만 좀 참으면서 허벅지만 만져주었다
허벅지를 만지는 이유 아는분 계시나요
그 이유는 그곳이 민감한 성감대 이기 때문입니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고 20여분이 흐르자 그녀와 키스가 이제는 자연스럽고
입안으로 내 혀가 부드럽게 들어가고 있었고 그녀는 내 혀를 자연스럽게 빨아대고 있었다
쪽 쪽 쯔읍~~ 쭈욱~ 아~~ 달콤한 키스
술보다 더 좋은 키스를 열씨미 하는데 전화가 온다
아까 집에 갔던 아줌씨 전화로 만나자고 한다
아 이 무슨 날벼락 아니 여자 벼락 정말 좋은데 어쩌랴 한여자와 입을 맞추고 있는 내 자신이 원통하다
일단 몸이 좋지 않아 오늘은 못나가고 내일 만나자고 하니 하는말이 내일은 내가 시간이 될지 안될지
모른단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에 충실하자
전화를 끝나자 누구냐고 묻길래 대충 얼버무리고 그녀에게 매진했다
다시금 그녀의 유방을 만지자 C컵의 그녀 유방에 유두도 큼지막한것이 먹기 좋았다
술을 마시면서 술한잔 유두 한잔 하면 그녀의 유방을 빨자 그녀가 내 자지를 만지려 한다
근데 오늘따라 하기는 싫었다
그래서 억지로 참으면서 달래는데 그녀의 손이 내 혁띠를 풀르고 자지를 만져댄다
미치겠당
그러면서 그녀 하는말 나 운전면허 따야 하는데 등록좀 시켜줘?
앵 이거 뭐야 섹스한판에 돈백이라고
미치겠당 뭐 이런 여자가 있지?
기분이 잡친다 하지만 그녀는 이런말 저런말 하면서 날 구워 삶을려고 애를 쓴다
난 만지기도 싫어져서 떨어지라고 했는데
이제는 여자가 브라를 제끼고 젖무덤과 유두를 보여주면 빨아달라고 한다
난 형식적으로 몇번 빨아주다 말앗다
그러자 내자지를 만지던 그녀는 아예 이제는빨아대기 시작한다
하지만 김이샌 나는 흥이 날리 없다
댓가 없는 섹스는 없다지만 이건 아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이러다 걸리면 죽음이다
ㅎㅎㅎ 그리고 그녀의 요구 조건이 맘에 안든다 그리고 나를 찾는 다른여자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양주값은 해야하기에 나도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만져 주었다
그리고 양주를 입으로 먹여주었다
그녀는 양주를 받아 먹으면서 내가 다 넘어온줄 알고 다시금 자지를 빨아대었다
우링의 그런모습을 훔쳐보는 여자가 있으니 그녀는 주인여자이다
내가 그녀를 보자 그녀는 살짝 윙크하면서 입술에 손가락을 대면서 쳐다본다
아무리 아는 사이라지만 이건 정말 3섬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녀를
일으켜 세우자 그녀의 입에서 다시금 요구조건 예기를 한다
한참 떠드는 그녀의 전화 밸 소리가 울렸다
그녀의 남편이 들어와서 전화를 한것이다
차비가 없다는 그녀에게 만원짜리 한장을 주고 들어가라고 했다
음 이거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유방을 빨고 키스를 하였으니 그리고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아까지 주었으니 대충 된것인가
아마도 술집 삐끼인가 이여자가 아님 내가 몰랑하게 보여 나에게 얼토당토 안는 요구를 한것인가?
감이 잡히지 않지만 좀 기분이 찝찝하다 이런일 당하신분 있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그리고 하나더 나와 만나자는 여자는 어찌할까요
그녀도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제가 이럼 안된다는 것 잘 알고 있거든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행동하고 다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진솔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서울에 올라가 만나는 친구와 이번에는 싸움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적을 말이 별루 없네요
오늘 그녀를 달래는 문자만 10여통 보냇습니다
내 귀여운 자기야 하면서 ㅋㅋㅋㅋ
좀 우습죠 제가 이리 살고 있답니다
전 걱정이 되면서도 이게 정말 세상사는 방법중에 하나인지 가끔 하늘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여러분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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