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좋아하는 그녀 3번째 글...
히~~야 오랜살진 않았지만 정말 오래살고 볼일이네요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시니 말입니다
일단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그녀의 똥구멍....
시작은 이렇습니다 평소 야동을 즐겨보는데 갑잡스레 아무런 연락없이
왔더라구요
방문당시 전 야동을 보고 있었거든요. 3-1 플레이로...
깜짝놀랐죠 하지만 저 야동을 안끄고 보고있었죠
화면에는 보지와 항문에 쑤시는 장면이 나왔었고...
그녀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죠.,.한참을 보다가 질문을 하는겁니다
그녀 " 오빠 항문에다가 하면 좋아??
저 " 그럼 좋지
그녀 " 왜 좋아??
저 " 머랄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좀 있어보이기 위해 ㅋㅋㅋ
그냥 다른 사람말로는 쪼으는게 장난아니래
그녀 " (몇초의 시간이 지났을까) 우리도 해볼까?
저 " (생각지도 못했는데) 괜찮겠어?? 아프다는데...
그녀 " 설마 죽기야 하겠어??
내원 참 이말 들으니깐 더이상 질문이 필요없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작업들어갔죠
야동에 나오는 자세를 잡으라고 하니깐 망설임없이 완료...
일명 DOG자세
바로 보지와 항문이 제눈에 딱...
아무런 준비없이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좀 들어가더군요 근데 소리를 막지르는 겁니다
아프다고....
전 무조건 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야동도 보면 그냥 막힘없이 들어가더라구요...
저 "헉~~~ 미안해 마니 아퍼
그녀"정말 아프답니다
안아프겠습니까 맨살과 맨살이 부딪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보지를 빨았습니다
십물이 흐르더군요..그십물을 항문에 발랐습니다..
그런다음 손가락을 넣으니 첨에 딱 들어갈때 소리를 내더니
괜찮다고 하던군요...
그런다음 무식하게 콘돔을 끼고 자지를 넣었습니다 ..(끝까지 못넣었습니다 반쯤)
손가락 넣을때보다 소리가 크더라구요,,하지만 그녀는 참았습니다
넣은 다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가만있어죠..
그녀는 움직이지마 움직이지마 입에서 반복하고 ...
일단 정지상태..어느정도 지나니 그녀가 괜찮다고 움직여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거북이가 움직이듯이 아주 작게 왕복을 했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제가 그랬죠 " 야!어차피 참을꺼 더 참아라
하면서 정말 보지에 쑤시듯이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 죽을라고 합니다 시팔새끼 개새끼 욕도 하면서..
하면 머합니까 어차피 그녀 허리는 내 손에 잡혀있는데...
욕을 하던 말던 일단 뚫어야 하는생각에 아니 이제 안봐도 된다는 생각에
정말 마구 왕복 운동을 했습니다 오로지 내기분만을 위해서. 그녀의 기분은 생각치도 안하고
윽~~~~ 사정을 했습니다
다 사정을 한다음 뺏습니다....뺄때 아프다는 소리와 개새끼..(싯팔 지가 하자고 해놓고선..
어느정도 고통이 없어진다음...
그녀" 오빠! 솔직히 지금도 엄청 아픈데... 아픈데.....
그 담은 말은 못물어보겠더라구요 저두 미안하기도 해서...
이게 처음 애널을 한 내용입니다....
지금은 옆집 사이트 SORA 때문에 좀배웠습니다
머 그렇다고 기구를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오로지 젤을 사용합니다
콜라겐 성분이 들어가 있는...
그녀 항문은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녀가 지금은 괜찮다고 좋다고 하니깐 저로선 다행이죠...
그녀의 프리한 생각
#좆물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 내용은 몇번 언급했듯이 정말 좋아합니다 아무런 거부감없이 잘먹죠
#포르노를 좋아합니다
포르노를 보면서 따라합니다 특히 자지를 빠는 화면을 볼때 그럼 제가 "오빠저렇게 해주면 안돼"하면
하면 망설임없이 따라합니다 그때는 AV배우같습니다
#찍히는것에 망설임이 없다
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좆빠는 모습을 촬영할때면 하지마라는 소리안합니다
보통의 대다수는 왜 찍어 막 짜증을 낼텐데 그녀는 더욱더 열심히 합니다
자기가 TV에 나오는 연예인 마냥...항시 제 폰에 동영상이 가득
한번의 찍힘이 끝나면 제 휴대폰을 열고 자기의 모습을 관찰합니다
#자기 보지를 자위를 하는것과 사진을 보내줍니다
제가 일이 바쁠때에 못만나면 자위하는 모습을 보내줍니다
자기가 이렇게 꼴려 있으니깐 빨리 도와 달라고....
#경방의 금지인지는 몰겠지만 2:1 3:1도 가능할꺼 같습니다
제가 니가 꿈꾸는 섹스는 머야 했더니
여자둘에 남자하나 근데 더 가관인거는 또 한명의 여자는 자기랑 친한친구 ....
머 어떻습니까 꿈인데
바로 질문이 오더군요 "오빠는
저 "나랑 다른남자랑 보지와 항문에 쑤시는거"생각있나 그랬더니
파트너 구해봐 그러더군요
켁!!! 할말없음
더해서 그녀 하는말 "오빠 어차피 죽으면 끝나는걸 해볼꺼 다 해보고 죽을꺼다
이러더군요
할말 있습니까 아리가또죠
이상입니다 내용의 전개가 좀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들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압니까 좋은일은 있을수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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