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좋아하는 그녀 2번째 글...
헉!!!
이렇게 많은 조회수와 댓글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회원님들이 딥스로트,부럽다, 염장질이다,졌다
일단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복받은거 같습니다
저도 여러명의 여잘 만났지만 이런 여자가 첨이거든요
회원님들 말씀처럼 냄새난다 못먹겠다가 대다수였는데...
이 여자는 잘도 먹니 말입니다
어제도 9시쯤에 울집에서 한바탕했습니다
문자가 왔더라구요 오빠집에 있으니깐 빨리 들어오라고...
그래서 일 마치고 부랴부랴 뛰어갔죠
이미 그녀는 모든 준비를 마친채 엎드린채 누워있더군요
보는순간 저 씻지도 않고 바로 바지내리고 그녀입에 번데기를 집어넣습니다
넣는순간 입과 입술은 제 자지에 달라붙어서 부비부비 합니다
그녀가 잘하는것은 혀를 삼각형으로 만들어 오줌구멍을 낼름거리는겁니다
아무런 미동없이 그걸 받아들이는 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그리고 잘하는거 내 자지를 끝까지 넣는거 몇명의 회원님들이 말씀한
"딥스로트" 가 끝까지 넣는걸 말하나요??? (궁금합니다 설명바랍니다)
아직 성적인 전문용어를 몰라서...
자세를 바꿔 (제가눕습니다 오랄받기위해) 이때부터가 끝장납니다
구멍을 낼름거렸다가 쑥 넣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
침이 입에서 나와 자지를 타고 흘러내립니다
그러면 그때 그녀는 손을 이용합니다 딸을 쳐주죠 특히 그 분비물과 함께
귀두 부분을 마찰시키면 죽겠더라구요 안마가면 젤발라서 딸쳐주는 그런느낌
그러게 한 5분가량하면 어느 누구나 반응이 옵니다
"으윽 오빠 나올꺼 같애"
이말한마디면 자연스런 입이 들어옵니다
입안 혀는 귀두와 구멍을 손은 상하운동을...
좆물이 발사되면 전 그녀얼굴을 봅니다
첨에 몰랐는데 시각적인 효과 이거 무시못하데요
그모습이 참 사랑스럽니다 손을 상하운동을 하고있고 인상한번 안쓰고
목마를때 먹는 물마냥 먹는모습이....
첨에 무조건 오랄로 합니다 왜 삽입은 안하냐구요??
그녀의 배려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남자들 안한다가 하면 빨리 사정하잖아요
근데 자기는 그게 싫답니다 머 자기를 간보는거 같다고....
문제는 내게 있는데 말입니다
그후에 2번째 타임은 여러회원님들이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봉사할차례 씻고 나오면 그녀 보지가 대자로 벌려져 있습니다
전 빨기좋은 각도를 위해 베게를 엉덩이 밑으로 깝니다
입술과 혀로 보지를 마구 문지릅니다 토리스도 함께
이런식으로 한 5분만 해주면 그녀도 느낍니다
그리고 나서 삽입을 하죠 이미 한번 사정했고 저 자신있습니다
체위를 막 바꿔가면서 하지않습니다 오로지 정상위 (그녀가 좋아하는 자세
그때부터 전 노예가 되죠 "오빠 살살 천천히" "오빠 깊숙히 넣어죠 빨리" "보지 빨아죠"
그녀가 하라는대로 합니다 마지막 스퍼트 그녀다리는 벌린상태로 하늘로 뻗어있고
온 힘을다해 뺏다 넣다 반복을 3분~5분가량 하면 그녀는 또 느끼고
사정이 다가오면 얼른 자지를 빼서 그녀입에 집어넣습니다
그러면 끝나는겁니다.( 넘 싱겁나 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또 염장질이네요... 죄송요
그녀 저의 애인 아닙니다 그냥 섹파죠
한번을 물어봤어요 애인도 아닌데 왜 나랑 하냐고
대답하기를... 첨에 잤을때 오빠가 넘 내게 잘해줬다고...
자기도 이때까지 보지를 빨리면서 그렇게 열심히 해준사람이 없다나요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전에 사귀던 남자애는 일체 해준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ㅎㅎㅎㅎ
담편에 애널을 했던것과 이 여자의 프리한 생각들을 표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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