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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릴 때 오줌누는거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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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때 동네에서 같은 학년 재욱이랑 놀고 있는데 옆집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가
 
약간 떨어진에서 바지를 까고 앉아서 오줌을 눗기 시작했다.
 
재욱이랑 나는 서로 쳐다보고는 의기투합해서 아이앞에 한 3미터 되는 곳에 정면으로 앉아서
 
오줌이 쫄쫄 나오는 곳을 들여다보면서 이러쿵 저러쿵 진지하게 토론을 하였다.
 
아이는 오줌이 나오고 있으니까 어쩌지 못하고 그냥 안상만 쓰고 할수없이 오줌을 계속 눗고 있었다.
 
그러다가 오줌을 다 눗고 일어나더니 "개새끼!" 하더니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그게 내가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본 것인데 신기하기도 했고 또 충격도 받았다.
 
왜냐하면 여자아이의 길게 찢어진 곳이 다 커다란 구멍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아이쿠, 구멍이 저렇게 크면 저 작은 아이도 내 자지로는 어림도 없겠다!
 
라는게 나의 걱정이었다.
 
그 걱정은 오래오래 계속되어 결국에는 나에게 왜소 성기 공포증을 가져왔고
 
아담한 성기를 가지고 있는 (발기하면 위쪽에서 재어 11.5 내지 12.5 센치) 나는 그 증세가
 
악화되어 나중에는 가출까지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이라도 성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기야 요사이는 암만 어려도 자지보지 몇십개는 사진으로 다 보고 자라니까
 
나같은 바보같은 생각은 안하리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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