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한테 작업당한.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씨바

열받는다 

내가 ㅇㅊ도없구한데

마침친구들이 예전에 알고지낸 여자얘가 혼자산다는 정보를 들었다

근대 이 ㅁㅊ년이 폰팔이라ㅡㄴ거야 마침 요즘 내친구들한테 폰팔사람이랑 일할사람 구한다고

전화돌리고있을 시즌이었거든 친구들이 정외로우면 연락해보라고 해서

혹했지.....

근데나랑 이년은 서로 안면은있는데 번호를몰라 연락도 안하고 지낸지(한 2년정도) 꽤됫구

그래서 니들이 전화로좀 슬쩍 흘려달라했더니

옆에 친구가 다이렉트로 전화걸어서 내가 하고싶댓다고 번호랑 다넘겨주더라????
그리곤 나한테 전화가욌지 .....난

일하고싶은맘도없었어  ㅋㅋㅋ 근데 혼자산다는말에 눈이돌아갔짘ㅋㅋ

일단전활받았지 일하고 싶냐고,,,

그래서 걍 알았다고하고 담날 면접을 보러갔다???

이력서내고  올만에 만난 김치년이랑도 인사하고나서 나올려고했더니

이 김치년이 나한테 갑자기 폰뭐쓰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난 옵lte2쓴다) 이거쓴다고 했어 그랬더니 폰종류말고 통신사를 물어보더라고

sk쓴다고,,,(여기 헬쥐직영점임..)말했더니 여긴   헬쥔데 sk쓰면 어떻하냐고 헬쥐써야된다고 우기더라

그래서 싫다고 싫다고 하다가 거기 점장년이랑 점장년 여친이랑 셋이와서 아가리로 날 현혹시키더라

싫다고  하고나올려다가 걸려든거지,,,,,

그래서 헬쥐폰,,,내거랑 같은걸로해서 하나를 더구입했지

담날,,,,출근하기로하고말야,,,

드디어 담날 일단 출근을했지 가서 그냥 핸드폰때문에 기분이상해있던 나한테또

씨발  영업하는년들은 다이렇게 실적에 목말랐냐????

이번엔 태블릿피씨를 맞추라네???????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거부했지 그랬더니 셋다 정생하면서 이거없으면 너 폰못판다고 씨팔 ㅡㅡ;

일안할꺼냐고 꼬박 3일을 꼽주더라 ,,,참아볼라했어,,,

근데 이새끼들이 마침 월말이라 실적채워야 되는데 2갠가 몾자라다고 존나 찡찡 대더라??

그리곤 더욱 혈안이되서 날갈궜지 ,,,,,난 흔들리지안고 잘참고 퇴근해써

그리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술을먹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김치년한테 전활했지 이거꼭 필요하냐고,,,

꼭필요하다고 없으면 일못한다고 그럴꺼면 왜 들어왔냐고 ㅋㅋㅋㅋㅋㅋ(첨에 천화할때부터 폰이랑 태블릿 얘긴 꺼내지도 않은 년이 ㅡㅡ;)

그래서난 관둔다고 했지 ,,,,그랬더니 갑자기 태도돌변하면서 꼭맞출필요 없다고 언제 자기들이 강요라도했냐고,,,,,,ㅆㅃ

그래서 단호히 그만둘꺼라고 이폰도 해지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말듣더니 이년이 빡돌아서 나보고 재수없는새끼라고 금방그만둘꺼면서 왜 들어왔냐고 나랑 말도하기싫다고 끊더라고

ㅅㅂ 그리곤 담날 그 매장에가서 (폰도 다 다시포장해서 들고감,,,,)1213(갔더니 친구년 그날 쉬고안나왔더랔ㅋ)

그만두겠다고 ㅈㅅ 하다고 점장이랑 실무랑 웃으면서 괺찮다고 웃으면서 말하더라

솔직히 욕하거나 정색 할꺼 각오하고 갔거든 그래서 다행이다싶었지

그리곤 폰내밀고 해지도해달라고 그랬더니 실무랑점장이 정색하면서 뭐라뭐라 하더라니깐,,,

단순변심으론 해지가안된다고 (어차피 토요일이라 말만하고 맡겨놓고 월요일날다시갈려함)

핸드폰 나한테판 친구랑 얘기하라고 ,,,,(씨바 나솔직히 다른 대리점이랑 상담사랑 다알고갔거든??뭔친구 핑계를대 ㅆㅃ)

그래서 나도 똥씹은표정지어주고 어차피 토욜이라 해지안될걸알기에 월요일날 다시온다고하고 나왔지,,,

 

게이들아 나에게 답을줘

 

이 썅년들운지시킬 운지옥을 만들 힘을줘~

3줄요약

1.김치한테 작업당함

2.폰맞추고 태블릿 작업당할뻔

3.관둠+빡침+복수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