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자라고.. [밑에님 글 읽고 ㅎㅎ]
하하;
밑에 님 "외국남자라고 뭐 다를것 있나요~" 글 읽고
동감하여 재미 없는 글 함 써봅니다.
글을 읽어보면 많은 분들이 외국여자에 대해 환상이 있습니다..저도 물론 있구요
백마, 흑마.. 야동을 보면 정말 끝내주죠. 몸매나 기럭지나 솔직히 동양인하고 다른 구조를
갖고 태어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근데 실제로 외국에 나가보면 예쁜 애들은 그닥 많지가 않습니다. 대학교를 보면 한 10명에 2명정도?
물 좋은 과를 가 봤자 그닥 -
백인 금발에 푸른 눈.. 많은 분들이 상상하는 그런 백인들은 요새 많지 않습니다. 유럽이나 아예 러시아로
진출하지 않는 한 .. 백인들은 정말 평범합니다.
야동에서 보는 여자들은 매우 드문 편 입니다.
아 물론 유흥가로 유명한 길거리에 가보면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정말 여신들이 넘쳐 흐르지만 ..
그런 분들 텐프로를 제외하고는 평범 그 자체입니다.
물론 몇몇 다리 길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슴 크기도 적어도 한 컵은 더 크고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마이너스가 더 많습니다..
클럽에서 작업한 여성만 먹어봐서 인지 몰라도.. 일단
춤추고 나서인지- 벗겨보면
"암내"가 좀 납니다. 뭐 암내에 흥분하는 분들도 있지만..저는 냄새를 싫어하기에..
몸매가 예쁘고 얼굴이 예뻐도 이거에 많이들 넉다운 당합니다.
동양인들처럼의 끈적끈적하지만 매끄럽고 흥분되는..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말투나 톤이 .. 동양인에 비할게 안됩니다.
동양인의 사근사근한 말.. 예쁘고 고운 말.. 귀가 간지러워지며 콧소리..
그런건 없습니다.
애교? 있긴 있지만 동양인의 그 .. 예술적인 듣기만 해도 살살 녹아나는 그런 건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피부에서 이미 넉다운 당합니다.
플러스는 중요한 곳 피부는 다 밀어놓습니다. 팔이나, 다리나, 겨드랑이 그리고 보지도 거의 백보지입니다.
하지만 ..
피부가 그닥 매끄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끔 밀기를 까먹은 백인을 먹다보면 그 무성무성한 털에 힘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보지"부분..
일단 보기는 좋습니다. 동양인의 약간 거므스러운 보지가 아닌 빛나는 핑크색..
하지만 넓습니다. .
물론 좆 사이즈가 백인이 우월한 것은 인정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
제 입장에서는 별로 그닥 재미를 못 볼 보지입니다.
외국도 사는 곳 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살아본 4군데 모두 가장 인기가 있는
여자 인종은 바로
"아시안" 입니다.
우리가 백인 여자 따먹고 싶어하는 것 처럼
많은 외국 남자들이 동양여자 먹고 싶어서 죽습니다.
외국 남자들이라고 하면 백인만을 뜻 하는게 아니라
흑인, 인도인, 아랍, 등
지금은 헤어졌지만 제가 여친 있었을때 부러워 하던 녀석들이 한두명이 아니였습니다.
동양녀들은 보통 동양남들한테 가기에..
많은 외국애들한테는 동양애들이 마치 닿을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외국에서 오래 산 동양애들이라고 해서 그닥 외국애랑 사귀지 않습니다. 물론 있긴 있지만
그 비율을 따져보면 거의 동양남하고 사귀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외국 친구들 중 아시안 여친을 둔 애들은
여친을 거의 찬송합니다.
피부가 매끄러운 것 부터 시작해서 보지가 좁은거.. 사근사근한거.. 챙겨주는거 애교부리는거 등등
제 외국 친구 왈 동양인 보지 함 먹어보면 절대 다른 인종 사귀지 못할 정도라네요.
글고 아시안 여친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동양인과 사귀면 무슨 트로피처럼 따라다닙니다.
무슨 ..글 쓰다보니 이거
쓴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한마디로 우리 여자가 최고인거져..
정말 요새 asian fever라고 해서
외국인애들이 아시안 여자 찬양하는 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백마 부러워 할 거 하나 없다 생각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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