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키스방 후기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가본 키스방 후기입니다

소라넷이나 신문같은데서 자주 접해서 어떤곳인지 매우 궁금해했었습니다. ㅋㅋ
듣기로는 키스랑 상체스킨쉽까지 가능하다던데 사람들말로는 끝까지 갈수도 있다고하고 그런데 어제 친구만나고 오는길에 정말
있더군요. 신문에서 본걸로는 5만원이었던거같은데 거긴 30분에 6만원이었습니다.주변에 사람없나보고 사람없을때 들어갔습니
다. 사장같은 사람이 나와서 안내하던데 여러가지 물어보길래 대답했습니다.
그사람이 제가 미성년자가 아닌지 의심하더군여 ;;

아줌마가 나올거같지는 않고 보통수준의 여대생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얼굴은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특히 몸매는
아주 쩔더군요 ㅎㄷㄷ 특별히 닮은 연예인은 모르겠지만 지나가면 남자들이 가끔 쳐다볼정도로 예쁘고 잘빠진애였습니다.
나이는 23살이라던데 그정도 되보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키스를 했습니다.
정말 잘하더군요. 키스를 프로처럼 하는여자는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키스말고도 여러가지합니다. 업소마다 다르다던데 저도 몇가지 플레이를 했구요.
 
상의까지는 스킨십이 가능합니다. 20분쯤까지 키스하고 마지막무렵에는 계속 가슴만지고 놀았던거같네요.
마무리는 안해주더군요, 마지막까지 친절하긴했지만 약간 아쉬운 마음에 그냥 나왔습니다.
 
한번은 즐거웠지만
다음에 또가보고 싶은곳은 아닌거같아요


추천67 비추천 20
관련글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야썰 키스방 갔다온 썰
  • 간만에 꼴려서 키스방 갔는데 알던 누나 나온 썰 - 단편
  • 간만에 꼴려서 키스방 갔는데 알던 누나 나온 썰
  • 저번 키스방녀에 대한 작업결과
  • 키스방에서 알게된 애 전번을 받았는데....
  • [고민] 키스방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서 혼란스럽습니다..
  • 키스방에서 통한 사연
  • [열람중] 처음가본 키스방 후기입니다
  • 키스방... 그곳을 가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영국 교환 학생
  • 1970년 서울 - 1부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나의 어느날 - 5편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아름다운 노예들-6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