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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될까요....천사로 남을까요....고민중입니다.

급한 마음에 본론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직장에 한 아가씨가 있다.
나이는 20대 후반  착하기는 하지만 맹하고 느리고 좀 바보같은 .....
그런데 얼마전에 내게 충격적인 얘기를 들려줬다.
부장이 아내와의 사이가 않좋아서 섹스를 못한지가 몇년라면서 정말 섹스가 하고 싶어 죽겠다고 하더란다.
 
그 아가씨는 나를 많이 믿고 따르고 나도 어리벙벙한 그녀가 안타까워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는터라
나를 믿고 숨기는 게 없을 정도로 모든얘기를 다해주는 그런 사이다
그러면서 한번만 안아달래서 안쓰러운 마음에 안아줬댄다.
 
그이후 시도때도 없이 주변에 사람만 없으면 안김을 당했다나....
글면서 사랑한다고....
그리고 어제 오후 먹은 음식에 홍합이 들었는데 그게 꼭 여자 거시기 같이 생겼다면서..
너 거시기가 뭔지는 알지?  "보지"말이야...그걸 보니 니보지가 먹고 싶더라면서  함만 주지 않을래? 하더란다.
 
난 몹시 충격을 받았다.
평소에 부장은 선량한 외모에 자상한 마음씀에....전혀 여자에게 그런 짓을 할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기에...
물론 이글을 쓰는 나도 누구에게나 선량하고 착한 조금은 덜떨어진 사람처럼 보이지만....
섹스를 무지 좋아하고 하루라도 여자 보지를 떠올리거나  포르노를 보지않으면 잠을 못자는 그런 사람이니까....
부장을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아가씨는 왜 내게 그런 이야기를 해서 나를 흥분시키고 정신을 혼란시키는지 모르겠다.
 
난 이렇게 말햇다. "너 부장하고 그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냐"고
너무 외로와 보여서 안아달라는 부탁을 거절을 못했지만 절대로 그럴 마음 없노라고....
그리고 부장이 "보지"라는 말을 햇을때 너무 놀라고 충격스러워 정신이 없더란다.
그런데 내가 유도해서 부장이 무어라고 말을 했냐고 정확히 말해보라고 해서 머뭇거리며 나온 그말...
아가씨 입으로 ;보지"라는 말이 나오자 나는 흥분해서 죽을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날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서 아가씨와 오래 얘기를 나눴다.
"이봐라 ...니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한것은 날 믿고 한 말이지만. 솔직히 나도 남자고 니말을 들으니 잘 믿기지도 않고...
니 말이 정말 진실인지 의심이 간다" 라고 햇더니 아가씨는 100%진실이라며....
"나도 남자다 나도 늑대란 말이다 이말을 들으니 솔직히 나도 너무 흥분이 되고 여태까진 널 너무 어려서 여자로 보지 않았는데  이제 갑자기 니가 여자로 보인다......음.....니 말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서 내맘을 어찌할 수가 없구나"
 
그러면서 나는 아가씨를 아무도 없는 빈방으로 끌고갔다.
그리고 " 정말 니가 여자느낌이 나는지 나도 한번 안아보자 하고 안았더니 빙그래 웃으면서 말없이 안겨왔다.
가슴은 조그맣고.....엉덩이는 탱탱하지만.....음.......내친김에 무릎에 앉혔다. 그리고
가슴을 살짝 옷위로 만졌는데 아무 거부를 않는다...날 넘 믿는지...
그리고 허벅지를 만지다가 일으켜 세워 "별느낌이 없는데....이리와봐 다시..." 하면서
가슴을 밀착시켜 꼭안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엇다.
그리고 .....아아하....앙...하는 아가씨의 작은 신음을 들으며.
보지털을 만져보아도 반항을 하지 않길래 손가락을 살살 보지속으로 넣었다. 
촉촉한 물기......
 
그리고 아가씨를 밀쳐내는 동시에 바지를 내려 버리고 소파에 앉혔지만 여전히 반항을 하지 않고 아앙....소리만
나는 팬티까지 내리고 무성한 철을 헤치고 바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녀라고 믿어서 손가락은 넣지 않고 계속 빨기만 했는데.....
20대 아가씨를 벗겨보긴 처음이고 아가씨의 반응도 뜻밖이어서 가슴은 무지 뛰었지만 안타깝게도 자지가 잘 서지 않았다.
아마도 섰다면 뒷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박아버렷을것인데......
 
한참을 보지를 빨다가 일으켜 세워서 옷을 입혀주고 .....
기껏 하는 말이 ...............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나도 다름없는 남자고 늑대란다....."
아가씨...그냥 잔잔히 웃기만 한다.....무슨 의미의 웃음인지....
 
그리고 다음날
어젠 미안했다며....그런데 괜찮단다....
그래서 한마디 ...그러면 만약에 내가 널보고 부장처럼 똑같은 말을 한다면 .......
니보지 먹고싶다고 하다면 내겐 줄수 있냐니까  ......"좀 생각해보고요...."이런다.
 
도대체 이 아가씨의 속마음은 뭔지
자긴 처녀고 한두번 키스만 해봤을뿐 섹스는 해본적도 없다하고.....
섹스는 평생 함께할 남자에게만 허락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는......
그러면서 삼촌뻘인 내게는 생각해보고 줄수도 있다하니,  알수없는 여자마음....
 
오늘도 아무도 없는 방에서 한번 안아보고 옷위로 내 좆을 만지게 해봤더니 그냥 손을 대고있었다 뿌리치지 않고...
아직 섹스를 못해본 처녀의 호기심인지....진짜 나랑 한번 해보고 싶은건지..
아니면 섹스가 하고싶은데 우회적으로 나를 유혹한건지....
당장이라도 분위기를 잡고 자러가자면 따라올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나는 두렵고도 달콤한 유혹에 빠져있다.
처녀이든 아니든 20년 넘게 차이나는 어린 여자를 안을 수 있다는 것...
그러나 그게 치명적인 덫이 될수도 잇다는 것....
그리고 내 딸보다 조금 더 나이 많은 여자에게 섹스를 한다는것에 대한 죄책감같은것.....
 
그러면서도 지금 가장 강렬한 끌림은 어린 보지를 한번은 먹어보고 싶다는 늑대의 본성이 가장 강하다는것....
예쁘지는 않지만 순하고 착한....그리고 탱탱한 허벅지와 동그랗고 탄력있는 엉덩이....털이 무성한 분홍빛보지....
상상만으로도.....그날 보지를 빨던  그 느낌을 떠올릴 때마다 먹고싶어 미칠 것 같은데.......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아직도 모르겠다.
늑대의 본성을 따를 것인지....
착한 상담자로 되돌아 가려니 이미 팬티를 벗기고 보지까지 빨아버린 주제에.....
미안했었다고 잠시 미쳤엇다고 사과하고 없었던 일로 하면 착한 남자로 남을까?
아니면  섹스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가씨의 바라던 바를 이루어 주는 좋은 선택일까?
 
여러분들의 현명한 조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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