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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가 가르쳐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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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쑥스러웠는데, 댓글이 많이 힘을 줘서, 또 올립니다.
그냥 반말로 올려도 될지요... 혹시 이글 보고 나를 알아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나는 성에 대해 쑥맥이었고 순둥이 그 자체였다.
하루는 이 친구랑 같이 숙제하기로 하고 잠실에 있는 이 친구집에 가서 하다가,
아마도 6월 쯤인 걸로 기억하는데, 날씨가 더웠었다. 아파트가 무지 넓었던 걸로 기억한다.
숙제 같이 하다가 이 친구가 샤워하자고 해서 먼저하라고 하니,
친구가 같이 하자고 했다.,
나는 아무리 친구이지만 조금 민망해서 망설이는데, 막무가네인 친구때문에
할수없이 같이 욕실로 들어가니 욕실이 우리집의 두배는 더 넓어 보였다.
나는 이 때 거기에 털도 조금 나고 가슴도 조금 나왔지만, 이친구는 거의
머리카락 수준이상으로 짙었고, 가슴도 거의 어른 수준으로 보였다.
내가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니, 씽긋 웃으면서 스스럼 없이 자기가 먼저 샤워했다.
나도 조심 스레 하는데, 이 친구가 자기 비누칠 해달라고 한다.
알겠다고 하고 그냥 비누칠 해 주기 위해 등을 문지르니, 피부가 엄청 부드러웠다.
다 되었다고 하자, 그냥 앞도 해달라고 한다.
앞은 네가 하라고 하니, "한번만", "한번만" 하면서  재촉해서 할수 없이 앞에도 해주는데,
가슴 부위를 문지를때 조금은 창피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다.
다 했다고 하니, 이제는 자기가 해 준다고 하면서 온 몸을 비누칠하다가 내 가슴도 터치하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그만하라고 했더니, 나를 빤히 보면서, "조금만 더 할께" 하더니
계속 문지르고 있었다.
너무 울렁거리고 이상하고 힘이 빠져서 주저 앉았더니, 욕실용 의자에 나를 앉게하고는 등을 벽에
기대게 만든다. 그리고는 계속 온몸, 특히 가슴 부위와 다리 부위를 부드럽게 계속 무지르더니 어느 순간
자기 손으로 내 거기를 어루 만지는 것이었다.
입에서 헉하고 헛 바람이 나오는데, 힘도 없고 제지도 못하고 있었더니 더욱 계속 문지르고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입에서 소리가 나오면서 소변을 찔끔 싼 것 같았다. 너무 혼란 스러워
가만히 있었더니 이 친구가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뿌려주고는 수건으로 말아서 나를 자기방으로
데리고 나갔다. 이것이 나의 첫 자위 (친구가 해준) 추억이었다.
 
나중에 들은바로는 내 친구는 가끔 이것(자위)를 한다고 했다.
 
나도 그 한달 후부터 여기에 점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하곤 놀랐다,
생리 전에 특히 자주 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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