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경험이랄건 없지만.. AV 한편을 봤습니다.
먼저 이 글이 경험방에 맞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
공지를 읽어봤는데 AV에 관한 금지는 특별히 없는 듯 해서 일단 올립니다.
(문제시 삭제 부탁드립니다. /꾸벅 ;;)
일단 각설하고..
혹시 최근에 [Moodyz] 竹xあいファン感謝祭 素人男性16人 라는 AV를 보셨느지 모르겠네요
일단 위의 이미지인데요 ㅋ
잘은 모르겠지만 사진에 나온 AV배우인 듯 한 여인이 자신의 팬들 중 16명을 선발해서
함께 여행을 가는 내용인데...
보는 동안 문득 pleasure님의 "말 잘 듣는 여자" 와 "갈때까지 간 여자"의 주인공인 선영이가 생각나더군요
여행내내 같이 간 인원들의 요구를 다 받아주며 (물론 몸으로 ^^;;)
그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모습이 마치 선영의 모습과 오버렙되더군요..
이거 중증의 pleasure님의 빠돌이가 아닐지 .. ;;
보는내내 선영의 모습이 떠올라 묘한 흥분이 되더군요.. 군인들의 정액을 다 받아 줄 때 저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는
촬영내내 기쁜 듯이 16명을 만족시켜 주는데..
오럴을 원하면 오럴로.. 가슴을 원하면 만지게 해주고.. 하고 싶으면 하게 해주고..
혹시 상대방이 먼저 가게 될거 같으면 "야메데~"를 외치며 진심어린 표정으로 아쉬워 해주고...
그러면서 다음 사람을 만족시켜주러 가는데...
단지 내용이 선영이의 행동과 조금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저 배우의 팬이 될 거 같습니다. ^^;;
보던 중에 글을 올리는지라 마져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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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혹시 저 배우가 누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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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1 : pleasure님의 글은 창작/번역 게시판에 있습니다.
추신 2 : 개인적 생각이지만.. 위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거 같더군요.. (이미 현혹되어 버린 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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