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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너무 사랑해서.....

예전에 써놓은 글인데...눈팅만하시 넘 죄송시러서...옮겨 적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초등학교(저희때는 국민학교)때부터 남들과 틀리게 성적 호기심이 많아서
그랬는지..ㅋ
부모님이 집에 남는 방들이 많으니까 방1개를 세를 놓자고 하시더군요
남자는 위험해서 안되고 여자가 조케따고...ㅋㅋ
그래고 몇일후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처음보는 누나가 집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대구에서 올라와 간호사일을 하는 누나였는데
혼자서 있기때문에 하숙집이 필요해서 왔다고..
출근을 할때는 항상 방문을 잠그고 갔지만 나에게는
비상키가 있었다(주인집 아들이니까.)
방을 들어 서자마자 향긋한 여자냄새 화장품향기인가?
하여간 여기저기 두리번 거렷지만 찾을수가없엇다.
옷장을 열어봐도 깨끗하게 빨아놓은 이쁜 팬티들뿐
그녀가 입던 팬티는 아무리 둘러봐도 찾을수가 없었다..
누나가 올시간이 다되서 그날은 찾지를 못하고
내일을 기약하며 방문을 나왔다.
학교에서도 온통 머리속은 문이 잠겨있는 그방에
정확히 말하자면 그방에 어딘가에 있는 누나에
팬티에 신경이 다 가있었다.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이 안계신것을 확인후 나는
다시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한번 들어왔던 방인데 여전히 가슴이 뛰는건 마찬가지다
현관문도 닫았지만 행여나 누군가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ㅎㅎ진짜 어렵게 찾아 내었다
벽과 장농사이에 꼬깃꼬깃 꾸겨져놓은 누나의 입던 팬티들..
4장정도가 있었던걸루 기억한다
하얀 팬티가운데 묻어있는 누런 분비물들과 터래기들...
누구에게 배운적도 없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알수있다
그냄새를 맏아보고 또 입으로 맛을 봐야 한다는것을.
몇일이 지났지만 입으로 빨고 혓바닥으로 문지르면 맛이난다..
그당시에는 딸딸이를 몰라 그져 냄새만 맡아보고 입으로 빠는것으로
만족을해야 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 매일 그방에 들어가 누나가 퇴근하기전까지
주체할수없는 행복에 빠져 살았다
졸업을 하기전까지 한번도 걸린적이 없었다..
완전범죄...누나역시 알면서도 허락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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