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속옷은 빨간색....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직원 속옷은 빨간색....

회사에 여직원이 몇명 있는데 뚱뚱, 통통, 적당, 글래머...이런 분류로 나눈다면 글래머에 속한 직원입니다.
얼굴은 그저그렇지만 스타일 참 좋은 직원인데 저와는 10년 이상 차이나고 같은팀이 아닌 관계로 그닥 친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사무실 회식중에 저희팀이 팀회식때 술않마시고 다른 여가활동을 했던걸 알고 자기들도 저희팀 회식할때
끼워달라며 애교를 부리네요...그래서 저의팀(제가 팀장입니다.ㅎ) 회식할때 초청해서 같이 회식했었는데 몇달이 지나자 다시 한번 저희팀 회식때 불러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때가 회식중에 둘이 마주보고 앉아 있었는데 여직원 앉아있는 자세가 무릅을 꿇은 상태에서 옆으로 가지런히 있다가
다리를 쭉 펴면서 그만 짧은 치마속에 빨간 팬티를 보게됐네요...
 
순간 유부 10년차의 경력도 소용없게 멍해지데요..ㅎ 그 직원이라 계속 이야기하면서 치마사이로 나온 쭉 빠진 다리를
곁눈질로 쳐다보는데 여직원 눈치챈것 같은데 치마를 내리지도 않고 그대로 계속 이야기합니다...
 
회식중에 벌떡거리는 놈 진정시키느라 참 힘들었네요...이 여직원 어떻게 좀 작업해보고 싶은데...회사에서 그러면
않되겠죠?ㅎㅎ
 
뚱뚱한 여직원도 ㅅㄱ싸이즈가 장난아니고 가끔 가슴골이 드러나는 옷을 입을때는 저절로 손이 가는듯 해서 진정
시켜야하고요...
 
 
 
 


추천110 비추천 14
관련글
  • 나 다른 건 몰라도 속옷은 이쁜 거 입어(안 야함)
  • [열람중] 여직원 속옷은 빨간색....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