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챗~~
오늘 심심해서 ㅂㄷㅂㄷ 들어가서..화상챗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뭐..어디가나 파트너 구하기가 힘든데 하나의 방제가 보이더군요
"얼캠가능한 남자만 캠 있음" 첨에는 풀방였다가 빈방으로 바뀌자
잽싸게 들어갔습니다...남자는 얼캠을 해야하고 자기는 몸캠을 한다고 하네요
얼캠에서 좀 걸렸지만 한번 해보자 하고 얼캠승락하고 화상챗을 했습니다..
화상을 보아하니 가슴도 크고..몸짓 하나하나가; 섹쉬하더군요 한쪽팔로 자기 어깨를
만지는 모습이나 옷입는 스타일은 평범하면서도 섹쉬했습니다. .그 여자의 말로는 남자 노예를 구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청바지와 셔츠를 입으라고 하고 이것저것 지시를 하다가 제 캠 화질이 별로라고..
디카에다가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자기는 그 동영상을 보면서 다음 단계를
준비를 한다고 하고요..근데..얼캠은 가능해도 왠지 파일로는 좀 그래서..그냥 캠으로 하면 안되나
물어봤는데..디카로 하기 싫으면 걍 하지말자고 하면서 나가더군요...
음 아쉽기도 하고..그런데..아무래도 파일은 좀 왠지 -_- 인터넷의 두려움땜에
음..그냥 시시한 경험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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