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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슬픕니다.

예전에 순진 할때는 무조건 얼굴 이였습니다.
조금 나이 드니까 몸매를 보게 되더군요.
 
재미를 알만한 나이 되니까
무조건 엉덩이 입니다.
 
여자를 볼땐 엉덩이, 몸매, 얼굴 이렇게 보게 되더군요.
 
왜 엉덩이냐?
궁금 하실 분들 많으 실 겁니다.
 
물론 저보다 인생의 선배님들께서는 더 잘 아시겠지만,
경험이 없으신 분들 도 많기에 알려 드립니다.
 
엉덩이를 본다고 해서 펑퍼짐한 그런것을 보는게 아니고,
허리에서 엉덩이로 올라갈때 톡 튀어 나온 애들이 있습니다.
 
여성 상위를 할때에 여자들이 꼽고 허리를 돌리는 기술을 발휘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술 들어갈때 선수들은 자세가 안정적으로 잘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가지가지 기술이 나오더군요.
 
예전에는 이 기술이란게 경험으로 나오는줄 알았습니다만,
얼마전에 만난 이 아가씨 경험도 별로 없는데, 타고 낫더군요.
 
사실 유부가 되고 나면 룸 선수들 아니면, 성생활이 참 힘들어 집니다.
 
와입은 가족이 되버려서 근친상간 이고
그러다 가끔 룸선수들 만나보긴 하는데, 얘들은 한번 주면, 가방사줘, 신발 사줘,
등등등 여러가지 요구 사항들이 많아 집니다.
 
그러다 하늘이 감동 하셨는지, 가끔 일반인을 만나게 해주시면,
힙, 얼굴, 몸매 다 볼꺼 없이 무조건 고! 가 되지요.
 
그런데, 이 아가씨 애인 모드로 여차 저차 꼬셔서 데리고 자는데
(제가 유부인줄 모르고, 약 3-4개월간 공들였습니다.)
 
헉~
 
이였습니다.
 
겨우겨우 꼬셔서 근처로 2박 여행을 가서 (집에다가는 출장 ㅎㅎㅎ)
첫날은 겨우 키스하고 애무 좀 하다가 손잡고 잠만 자다가
 
그 다음날 어떻게 허락을 하더라구요.
대박이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퍼포먼스가 나오는지 놀랐습니다.
정상위로 만 계속 하다가 꼬셔서 여성상위로 시켰는데
허리를 돌리는데 똘똘이가 퍼뜩퍼뜩 서는군요.
 
이 느낌이 뭐라 할까 한번 사정 했는데, 꼽는대로 또 섭니다.

덕분에 출장 하루 더 연기 됐다고 집에 뻥치고, 회사에는 병가 내고
하루 더 있다 왔습니다.
 
나중에 봤더니, 이 아가씨 힙이 장난 아닙니다. 허리에서 힙이 그대로 톡 튀어 나왔는데,
정말 죽이더군요. 나중에는 이 힙만 바라바도 똘똘이가 불끈불끈 힘이 솟아 납니다.
 
제 인생 선배님이 가라사대,
절대로 여자를 데리고 3번 이상 자지 말라 했거늘...
(3번 이상 자면 섹정이 든답니다. 이 정 들면 띠기 힘들다 합니다만.)
 
고민 입니다.
 
두번 잤는데, 자꾸 그생각만 납니다.
이번 주말에 만나면 세번째 데리고 자는건데....
 
관둬야 겠지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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