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6개월
저는 32살에 저소득전문직에 근무하는 남자입니다
결혼한지는 6개월됬는데 결혼전까지 한번도 여자를 사겨보지는 못했어요
소심한성격에 잘나지못한외모 또한 또래들보다 오래붙잡고있었던 시험등이 이유였지요
결정사에서 만났고 솔직히 상당히 이쁘장하고 옷도 잘입고 특히 첫만남에서부터
별로 저를 마음에 안들어해서 기대도 안했어요 그래도 예의상 에프터했는데
다음에도 만나주더라구요 암튼 여차여차해서 3개월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ㅋㅋ 전 와이프가 처음인지라 첫날밤에 넣은지 1분도 못참고 사정을 했죠 (1분도 반올림해서 )
그때 와이프 표정이 생각이나네요 이게끝?ㅡㅡ;;; 이런표정..
요즘도 그렇게 오랜시간을 하지는못해요 한 10분~15분 그렇게 하루에 2~3번씩
와이프는 남자경험이 조금 있는듯한데
솔직히 와이프가 만족을 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제 요구를 별 거부없이 받아주는것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한달전부터는 마무리는 입에 사정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와이프가 아기를 원하지 않는지라 체외사정을 하는데 제가 체외사정하는대신에
입으로 먹어달라니까 처음에는 싫다고하더니 이제는 별 거부가 없더군요
어제는 사정하다가 목에 걸렸는지 기침을 하더라구요 그런모습까지 사랑스럽네요
가끔씩은 와이프가 너무 성에 개방적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남자경험이 많아서 그런건가 질투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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