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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연하의 직원과의 키스...어찌할거나

직장에 대해선 상세히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주전 회식자리가 끝나고 어떻게 하다보니 둘이 남았습니다...
 
제 담당여직원의 집이 가까웠기에 바래다준다며 같이 걸었죠...
 
직장 특성상 담당여직원을 잘 챙겨주어야 되기에 성심껏 대해 주었습니다...
 
이 아가씨는 평소에 아주 술을 좋아하며 밝고 예쁩니다...모든게~~~
 
그날 저도 술이 많이 취하고 여직원도 많이 취했습니다...
 
집근처에서 동료 여직원에게 전화를 걸고는 3차장소로 갔습니다...
 
3차장소에서 가서 후래자삼배하고 둘다 머리 맞대고 졸았습니다...
 
파장 분위기라 주위에서 집에 가라해서 다시 제가 바래다준다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서서 신호를 보고 있는데...
 
와락 키스를 하는군요...
 
순간 정말 놀랬습니다....입속의 육덕에 펭 돌더군요...
 
그러고는 길건너서 집에 가자며 택시를 타고 여직원 집앞으로 갔습니다...
 
잠깐 사이 갈등이 많았습니다...
 
근데 어쩝니까...여직원 집이 오분거리도 안되므로 그냥 갔지요...
 
집앞에 도착해서 이게 집에 들어갈 생각을 안하고 주저앉더니 또 키스를 하는 겁니다...설왕설래...제 직장 호칭과 오빠를 번갈아 남발하면서 대로변 인도턱에서 앉아있었습니다...
딥키스 도중 제가 가슴을 만지니 그제야 뿌리치더군요...
주위가 다 아파트 단지고 큰길이고 해서 데리고 들어갈 곳도 없더군요...
 
벌떡 일어서서 아파트 단지내에 들어서더니 제게 알려준 집호수와는 반대방향으로 뛰어가버렷어요...
저도 술이 취해서 순간 잃어버렸지요...전화를 해도 문자를 보내도 무응답...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일도 안하고 숙취로 고생하더군요...
괜찮냐니까 넘어져서 여러군데 멍든 자국을 보여주더군요...
전혀 기억을 못하는지 척인지 암튼 없던일이 되었습니다...
 
몇달전엔 제가 외국 출장을 다녀온 후 쏘는 회식후에 헤롱헤롱 취한후 둘만 있는 몇초 사이에 제 손을 꼭 잡으며 선물 안 사왔냐고 물어보았지요...그땐 이게 여우구나 생각하며 나중에 화장품 하나 사줬지요...
 
저희 회사가 여자가 맣은 관계로 담당에게 밥을 사주더라도 몰래 사주어야합니다...
눈치와 소문이 아주 빠르고 여직원들끼린 친구처럼 지내며 맘터놓고 지냅니다...
 
와이프와 각방 쓴지도 몇년이 넘었고 머릿속에선 언제나 이혼구상이 떠나지 않고 있고 틈나면 화류계나 나이트를 전전하며 섹파 혹은 애인을 찾고있는 이시점에 별 생각이 다드네요...
차라리 직장밖에서 만났다면 바로 대쉰데...전문직이라 떠나면 그만인 직장이지만 껄끄럽네요...
 
애인이 없는 아가씨라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어찌할가요...여러분의 백발백중 공략법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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